회원 여러분들에게 뭐하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저는 하노이에서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아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노이여성들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잘 해주었는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너무 잘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달러를 주었는데 받지도 않고 그냥 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가이드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이드가 말하는소리가 더 황당했습니다 하노이 사람이 아니고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여성분들이 아니면 글도 모르고 그런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런 여성들을 대리고 그런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더 무서운것은 하노이 기둥성방들이 돈을 받으면 그날 검사를 한다고

합니다 돈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전부 다 가저가서 노름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불상한기도 하지만 그 여성은 내가 돈을 주려고

하는데도 안받고 그냥 가는 자세가 참으로 가슴이 아팠답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한번 가보시면 처녀가 아니라 처음으로 젊은 여성과 했지만 참으로 행복했다고나 할가요 쪼임이 장난이 아님니다

이세상에서 그렇게 쪼임이 대단한 여성이 있는가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하노이을 추천한번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