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갤 전체적인 벳남 글보니 하노이은 유흥도 못하고 통수만 시전하는 나라로 써놔서 맘이 아프다.

 

방벳 얼마전 휴가로 10번 찍었고 하이퐁7~8회 나트랑 3~4회 나짱 6~7회 정도 갔다왔다.호치민는 패쓰~!

 

방타이는 한번 가 봤는데 갠적인 소감으로 하노이이 가성비,분위기 전부 훨씬 났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설명해주께 초보면 통수 치는거 맞고  어느 정도 그네들 문화상 외국인 바가지 각오해야한다.

 

나짱 가면 항상 묵는 호텔이 있다. 난 쉐라톤 하바나 노보텔 이런 10만원 짜리 호텔에서 자느니 그 돈 아껴서  클럽가고 꽁가이랑 놀고

잠은 그냥 미니호텔에서 잔다. 투 더블베트 1박 12500원 ㅎㅎㅎ 있을건 다있다.

 

하루는 호텔 프론트 아재한테 현지 로컬 가라오케 어디가 좋냐고 물어보니 가서 노는건 좋은데 붐붐은 비싸다고 지가 호텔로

아가씨 불러준다 카더라. 참고로 대충  가라오케 붐붐 시세가 쑛탐  5만원 롱탐 10만원 정도다.

 이것도 존나 웃긴건 지가 원해야 가지 돈준다고 무조건 가지는 않는다. ㅋㅋㅋ

아재한테 붐붐걸 얼마냐 물어보니 25000원이란다. 잘못들었나 하고 다시물어보니 25$ 50만동이란다.

헐! 대박  확인할겸 함 불러달라했다. 호텔 방서 30분 기다렸나 꽁가이 들어오더라.

평타는 쳤던걸로 기억한다. 들어와서 샤워하고 똘똘이 대충 애무해주고 본게임 시작.

 

참고로 내가 겪어본 벳남 언니들 밤기술은 상대적으로 태국이나 필핀에 비해 약하다고 본다.

벳남 애들구멍은 작다고 유명하던데 심한 애는 소리도 잘 안내고(참는다) 통나무 같은 애들도 있다.이건 복불복이라 패스.

그래도 애네 비율 진짜 끝내준다. 그 작은 체구에 가슴은 빵빵하고 몸매도 죽인다. 아는 사람은 알꺼다.

 

그렇게 시작한 호텔바리 ㅋㅋㅋ

보도업체가 있는지 부를때마나 바뀌는 시스템이라 씻고 오늘은 누굴까 기대하는 재미가 있더라~

5~6번 불렀는데 동일 인물은 한명도 없었다. 이것도 로또인지라 한번은 1등 로또 맞은적있다.

들어왔는데 160에 50정도 될려나 근데 가슴이 한 4키로 하것더라~ 한손으로 잡아도 남아 ㅋㅋㅋㅋㅋ

꽉찬 참젖c컵이 쳐지지도 않고 사발젖….난 첨봤다.

쩌이 어이~! 꽈 뎁! 하니 부끄러워 하더라 이게 하노이꽁가이다.

 

물론 꽝도 많이 당했다 ㅜ.ㅜ

 

나중에 보니 호텔에서 5000원 먹고 20000원은 꽁가이 몫이더라

 

일하는 중이어서 바쁘다 재밌으면 벳남 유흥야기 더 올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