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읽을수 없는 하노이어로 된 마사지 샵


② 방문일시: 5월 23일


③ 파트너명: 모름


④ 후기내용: 

거두절미하고 나트랑 시내에서 남자끼리 걸어다니면 인력거꾼이나 

오토바이탄 사람들이 붐붐? 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흔히 손으로 하는 표현을 


합니다… 있잖아요 그…한 손은 주먹을 살짝 쥐고 다른손은 손바닥으로 


치면서 떡을 지칭하는 그거 ㅋㅋㅋ 만국 공통인가봅니다 


그러면서 핸드폰을 꺼내서 여자사진 보여줍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믿지마세요 그런 애 별로 없어요 ㅋㅋ 


300,000동 부터 500,000동 부르는 사람.. 비싸면 900,000동까지 부르더군요 


저희는 좀 믿음이 안가서 500,000동 부르는 사람하고 흥정했는데 


마사지에 떡까지 1시간 코스랍니다 


500,000동이어도 한국돈 2만5천원정도… 


초이스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제일 예쁜 애로 했는데…그게 실수… 중간정도 생긴애 고르세요 


이쁜애들은 맨 나중에 나오고 표정도 이미 손님 많이 받아서 그런지 


귀찮아하는 표정입니다 


마사지 배드에 팬티만 입고 업드리면 마사지를 하는데 건성건성…. 


10분도 채 안하고는 붕붕? 물어봅니다 오케이 하면 잠시 나가서 


콘돔을 가지고 들어옵니다 


아….샤워시설 따위 없습니다 있어도 안가르쳐주는건지…… 


땀난 몸으로 마사지 받고 끝나고도 물티슈로만 닦고 나옵니다 


콘돜을 가지고 들어와서는 팬티를 벗기고 세우기 시작합니다 


제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면 피하더군요….이런 씨….. 


제 소중이가 스면 콘돔을 씌우고 BJ를 합니다 


그리고는 팁을 달라고 하고 5달러 정도 주면 옷을 벗고는 지가 눕습니다 


그럼 넣으시면 되요 ㅋㅋㅋ 


한국 서비스에 익숙한 우리는 서비스가 개똥이고 기분이 찝찝합니다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업소 서비스가 좋은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얘네는 팁까지 줘봐야 3만원이니까요 ㅋㅋㅋㅋ 


하이퐁 같은 수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휴양온 나트랑은 


완전시골 동네라 이정도 입니다 



⑤ 총평점수: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