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도착후 11시 짐풀고 바로 아포칼립소로 이동했다 

사진처럼 입구가 저렇게 생겼습니다!

들어가니 너무 어두워서 이쁜 꽁까이들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클럽내는 너무너무 어두워서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입장료로 15만동을 지불하니 맥주1병을 서비스로 주더라구요 

타이거 맥주를 하나 집고 돌아다니면서 눈구경좀 햇습니다. 

마침 제앞에서 이쁜이 들이 사진 찍고 놀더군요 몰래 사진찍어왓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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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도 괜찮고 몸매고 상타치 였습니다, 관심있는에 한테 다가가서 

아이컨택을 계속하면서 미소를 살짝살짝 띄어주니ㅋㅋㅋ 

금방 반응이 오더군요^^ 제가먼저 다가가서 같이 놀자 


같이 오늘하루 보내자라고 짧게 영하니ㅋㅋ

웃으면서 대충 알아듣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