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트남 하이퐁 국제공항 바로옆에 수퍼볼이라고하는 쇼핑센터를 기준으로 탕롱이라고하는 곳까지가 한국인 상점이
밀집된 곳인데 탕롱이라는  거리에 이발소가 여러개 있는데 다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몸파는 업소입니다.
3번을 방문 했는데  써비스는 아가씨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한국집창촌 하고 차이가 없습니다.
이발관이 1층이고 섹하는 곳은 2,3층이고 방은 아담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따로 팁을 요구하지는 않았구요.
사정이 잘 안돼서 노콘을 몇번 요구했는데 한 아가씨는 절대거부해서 그냥 나오고…
사정을 못하게고 끝내서  미안하다고 말은 하더군요..
한 아가씨는 질외사정 조건으로 노콘으로 했습니다.
이 아가씨는 허리하고 가슴이 예술이었고 스킬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노콘으로 하니 쪼임도 좋고 구멍도 작아서 아주 맛이 탁월했습니다. 
애무도 열심히하고 오럴도 많이해서  거의 30분은 한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시간15분정해서 대충하거나 그러지 않고  계속 오럴써비스를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한번 하는 비용이 대략 35000원 선이고 흥정하면 할인도 가능합니다..
팁은 3000원정도 ..
요즘은 단속이 가끔있어서 함부로 접근 못하겠더군요..
공안에 걸리면 수백만원 벌금형에 추방이고 5년간 입국금지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다음에 가게되면 다시 적나라한 후기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