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과 동나이 출장 갔다가 현지 분들의 소개로 하이퐁의 “발리” 방문했습니다.
뭐…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다만, 현지 업체 분들 말씀으로는 시설이나 아가씨 교육이나 와꾸가 가장 좋다고 이야기하네요.
들어갔던 룸은 정말 시설이 한국 룸 못지 않았습니다.
노래방 기기와 마이크 소리도 확실히 틀리고요.
아가씨들도 와꾸가 참 괜찮았습니다.
룸에서 노는거야 다 똑같으니 패스하고요.
2차를 갈때 마담이 자신이 방을 연결해주더군요.
하노이에 이런 시스템이 많아서 저희는 숙소를 따로 잡지 않았습니다.
먼저 가서 정리하고 씻고 있으면 한 15분정도 후에 아가씨가 찾아옵니다.
아가씨 마인드 갑입니다.
제가 역립을 좋아하는데… 정말 몸 반응도 좋고..
한 10여분 역립해주니 좋아죽더군요.
첫 전투때는 역립으로 한번 느끼게하고 나서 콘돔 끼고 전투했습니다.
전투후에도 같이 껴안고 이야기하다가 잠들었고요.
두,세시경인가 깨서 두번째 전투 할때는
역시 역립으로 한번 느끼는거 같은데… 제가 안멈추고 계속 해줬거든요.
그랬더니 나중에는 헐떡거리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콘돔 없이 제 위로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좀 놀다가 나중에 콘돔끼고 다시 전투~~~
아침에 세번째 전투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갈 생각도 안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길래… 빨라달라고 하니 열심히 빨더군요.
다시 전투~~~~~
전투 끝나고 저는 일하러 가야하는데도 갈 생각을 안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일하러 가야한다고 하니 그제서야 일어나더군요.
해외 출장다니면 항상 2차까지 다리는데
9시 반에 가는 처자는 이처자가 유일했습니다.
여러가지 부탁해도 다 오케이 해주고해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현지 업체 분들께 다음에 갈때도 그 아가씨 만나고 싶다고 했는데
해외 나왔으면 다양하게 경험해야한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 참고로 도움이 될까해서 남기는건데요.
* 이왕이면 현지 한국인과 같이 가십시요.
현지 체류중인 분하고 가는거랑, 그냥 방문하는거랑 주대랑 모든게 다 틀리다고 합니다.
최소한 30~50% 비싸게 받는다네요. 그냥 가면
* 맛사지는 1구역쪽에 있는 곳도 괜찮더군요.
* 우리나라 단란주점 개념의 식당이 있습니다.
이게 참 애매하면서 특이했던게
하노이에는 낮술문화가 많답니다.
그래서 낮에 방문한곳중에 하나가
식당입니다.
식당인데 아가씨가 나옵니다. 룸/단란처럼요.
물론 키스, 터치도 가능하고요.
마음 맞으면 2차도 된다는데…
여기는 로컬 아가씨이기 때문에 2차는 좀 드물답니다. 두어번 가면 마음 맞으면 가고…
때론 공떡도 있고…
단점은 로컬 아가씨이기 때문에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습니다.
가끔 영어 조금씩 하기도 하고요.
식사하면서 반주하면서 낮에 아가씨랑 노는곳….
식당입니다 특이하죠 ㅋㅋㅋ (전 특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