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일로 최근에 자주 호치민에 들락거리고 있는 직딩입니다. 다들 후기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치민와 하이퐁은 천지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들어 대학생 애들이 방학때 학비 벌려고 몇몇 앱이 만남을 가능해주고 있어서 살짝 기대되는 일이 가끔 벌어지곤 합니다. 일단 beetalk이라는 앱을 깔고 주변을 검색해보면 리스트가 쭉 올라오지요..  거기에 보면 노골적인 멘트도 있고, 그냥 노출이 심한 사진들을 올려놓는 애들은 거의 […]

 ① 업소명: 보스 ② 방문일시: 2010년③ 파트너명: 기억이…④ 후기내용: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하노이 호치민에 업무차 꽤 많이 들락거렸습니다.   벌써 하노이 안 가본지가 7년이 넘었네요.   제일 오래 있었던 시간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였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한번 가면 일주일정도 있다가 한국에 오고 한달정도 있다가 다시 일주일…   하지만 호치민에 가면 주로 업무의 연속인 관계로 밤문화는 […]

이 내용은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데리고 온적이 없기에, […]

하이퐁과 동나이 출장 갔다가 현지 분들의 소개로 하이퐁의 “발리” 방문했습니다.   뭐…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다만, 현지 업체 분들 말씀으로는 시설이나 아가씨 교육이나 와꾸가 가장 좋다고 이야기하네요. 들어갔던 룸은 정말 시설이 한국 룸 못지 않았습니다. 노래방 기기와 마이크 소리도 확실히 틀리고요. 아가씨들도 와꾸가 참 괜찮았습니다. 룸에서 노는거야 다 똑같으니 패스하고요.   2차를 갈때 마담이 자신이 방을 […]

하노이은 북부와 남부의 사고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일단 하노이에서 작업을 하시기 위해서는 하노이어가 필수입니다. 하노이어만 하신다면 아주 환상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한류의 영향을 받는 거죠. 한국인에 대한 환상 없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진짜로 그러한 환상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꼬셔서 팔자고치려고하는 리스크도 존재하고요. 하노이어가 되신다면 길거리에서도 가능합니다. 아니면 하노이 일반 길거리 고기집에서 밥먹다가도 40넘으신 […]

거실 매트리스튼 차지 하고 있던 꼬맹이 둘은 지들방으로 가고, 저와 꼬맹이 매트리스에 누워서 잠을 자려는 차에, 방에서 일찍 자고 있던 꼬맹이 기어 나옵니다. 왜 나오는건데!!! 살짝 갈궜는데, 자기가 거실에서 자겠다며, 우리보고 방에서 자랍니다..나는 괜찮으니 그냥 방에서 자라고 했지만 자기가 거실어서 자겠다고 우겨서 우리들은 방으로..방에 들어가서 방문을 닫고 옷을 벗으려고 하니, 방 문을 닫으면 밖에서 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