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비수기에 쇼셜에 벳남 캄보디아 합쳐서 4박6일 39만에 나와서  결제하고 날아감..

패캐지 여행 맴버가 싸모님 클럽, 가족 맴머, 아가씨 맴머, 미혼 남자 나 혼자

독실 사용료도 일박에 5만원씩 받아서 아까왔음


벳남에 도착후 남자가 많았으면 같이 의기투합해서 갔었을텐데, 그러질 못함


현지인들이 영어도 잘 못하고, 난 벳남말은 인사와 감사말 밖에 못해서 구멍가게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몰랐음


여행 하루지나고, 밤에 호텔 마사지 언니들이나 부를려고 했는데, 가이드가 서비스 별루라고 비추해줌

그래서 가이드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자기가 안내해주겠다고 함/  택시비 20불, 붕가비 100불 , 가이드비 30불 달라고함

그래서 있는돈 탈탈 털어서 줌

졸라 먼데인줄 알았는데, 택시로 5분, 택시비5불 나옴..(c발)

–도착 해보니 이발소 등이 있는 가게로 들어감.

언니들이 유리창안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데스크에 사장인 듯한 마담이 있고, 옆의자에 언니들이 쭉 5명 앉여있음


가이드랑 같이 소파에 앉으니 , 가이드가 언니를 초이스 하라고함,

마스크랑 라인을 스캔을 쭉해보니, 얼굴이 전형적인 동남 스타일이라서, 약먹고 하지 않으면 안슬거 같았음

..순간 심각한 장고에 들어가며, 짱구를 굴리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 나갔다가 왔는지 한 여자애가 성기 발랄한 자태와 초 가와이한 얼굴을 하고 들어옴..


순간, 졸라 이뻐서 갈등을 때리고 있엇음(왜냐면 마담 딸인줄 알고) 가이드 한테 이 아가씨도 되냐고 물어봄/

-가이드, 마담한테 물어봄. ok라고 함..


앗싸, 초이스 하고 2층으로 올라감. 딴 기지배들이 옆에서 같이 있어서 졸라 뻘줌함..


2층에 올라가니 1층보단 넓은 방이 나옴/

샤워하러 하라고함/ 언니 잠깐 나감/ 탈의후 샤워함/ 따뜻한 물 잘 나옴/ 근데, 샤워볼이 없음/ (실장을 불러야하나?ㅜㅜ)

맨손으로 막 문댐/ 구석구석 잘 씻음/ 나옴/

언니 좀있다 들어옴.

국산 언니들 같이 조명 줄일 생각 안함. 원피스+핑크색 티백 만 입고 있었음. 간편 탈의후

격한 bj 들어옴/ 깔짝 깔짝 없음/ 시원 시원함, 귀여운 얼굴을 하고서..키는 160정도, B컵의 탈력있는 갑바..하얀 피부

나이는 20이라고함

피부가 고무같이 탄성이 느껴짐.

장화 신고, 위에서 공격들어옴/ 허리 웨이브 일품임/ 경마장에 온거 같았음/

미션어리 포즈로 바꾸고 역립하니 간지럽다고 깔깔댐.. 귀여운것..^^

한국말은 조금 함/ 오빠…붕…아파?…/ 그외엔 영어로..


이 집은 시간을 안재는건지, 내가 늦게 가서 마감 시간이라서 더 준건지.. 문 밖에서  두드리고 하지 않음

끝나고 1층에 내려오니, 1:40분이 지났었음. 가이드가 졸고 있었음..” 왜 이리 오래해요?”..

장화 신어서 그랬어 라고 하고 싶었으나… ^^;


아가씨가 하얀 피부에 마스크로 이뻐서, 국산 언니보다 비주얼은 더 좋았음. 이동네의 언니 품질은 극과 극 인가봄.

 

담에 올때 가이드 없이 와야지..하고..나올때 명함 받아서 나옴/ 

다른분 기행기 읽어보니 내가 비싸게 주고 한거 같음/

가이드가 적당이 처먹지, 아주 뽕을 뽑은거 같음..


하이퐁에 올때 다시 가야지 하고 호텔로 돌아온후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