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남부 여행중인 두 남자입니다.

어제 저녁,
역투회원분들의 좋은 정보들을 듣고
한롱호텔을 향합니다.


처음에 구글지도를 보고 갔는데
완전 이상한 곳이네요.

저희처럼 초행길이신분들 절대 구글지도
쓰지마세요.


8층까지 올라가니 남자직원들이
반겨줍니다.

no vip

다들 친절하게 안쪽으로 안내해줍니다.

옷을 갈아입고 작은 목욕가방에
스마트폰, 여권, 담배,지갑 넣고

사우나부터 입장합니다.

습식은 저희 스타일이 아니었고
건식은 좋았습니다.

건식안에서 타바코 오케이?하니까 재떨이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뜨신물에 발 담고 
그 뒤 샤워장서 샤워 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담배피고 어느정도 지나니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1번, 이름은 띤?

제가 하노이어를 모르는데
그녀가 간단한 영어로 물어봐줍니다.
한국인이냐 이름이뭐냐 나는 띤이다.
몇살이냐

처음에 건마부터 시작하는데
그냥 할아버지 등두드려주는 손녀안마같습니다.

근데 그녀가 몸매가 정말 좋고 얼굴도 제스타일의 귀염상이라 저는 그냥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그러다 ㄱㅅ을 봤은데 그녀가 제 이마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며 눈 감으라고 장난칩니다.

저는 멋쩍게 웃으니 그녀도 웃습니다.

건마가 끝나고 누워있는 제 옆에 올라 앉아

얼굴을 확 가까이 댑니다.
벳남어로 뭐라하는데 제스처로 뭔말인지 모르겠다 하니

자기 볼을 가리킵니다.

뽀뽀해달라는건가 해서 하려는데 슥 피하며
웃으며 장난칩니다. 다음엔 자기 입술을 가리킵니다. 이번에도 장난치며 피해서 저도 장난스레 투정을 부립니다.

그다음부터는안피해서 저는 그녀의 입부터 탐합니다. 입에서 볼 그리고 목까지 다다르니

서로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그녀가 이제 제 몸을 ㅇㅁ해줍니다.
ㅈㄲㅈ부터 핥는데 이빨로 살짝 깨물어 제가 짧게 탄성을 냅니다. 그녀가 킥킥 웃으며 제 볼,귀, 목뒤 꼼꼼히 훑어 줍니다.

그녀는 입으로 훑어주며 손은 제 가슴에서 내려와 저의 ㄲㅊ주변에서 닿을락말락 애타게합니다.

그리고 몸에 올라타 ㅂㄹ을 들어올려 밑쪽을 핥아줍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제 ㄲㅊ를 입으로 해줍니다.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하며 ㅈㄲㅈ를 ㅇㅁ하다가를 번갈아 합니다.

저는 조심스레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에 다가갑니다. 별로 만류하지 않네요. 어디든 오케이인 것 같습니다. 그녀의 깊은곳에 손가락을 넣을까 싶다가도 손톱정리도 안했고 자세도 어정쩡해 혹여나 상처낼까 그냥 엉덩이,허벅지,ㄱㅅ을 어루만지는걸로 만족했습니다. 피부감촉이….장난 아닙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끝나는데
제가 최근 오래참아서그런지 제 액체가
그녀의 머리카락에 묻었습니다. 미안해서
그녀 팔을 잡고 아임 소리 알유오케이 하니까
웃으며 괜찮다 합니다.

그녀가 잠시 나갔다 펜과 종이로 팁을 달랍니다. 역투분들이 별로면 200, 좋으면 300이라 하셔서 300을 적는데 정말 만족하면 더주기도 한다해서 그녀에게 이즈잇 오케이? 하니까 오케이 합니다. 저는 그녀가 정말 좋었기 때문에 리얼리 오케이? 모얼머니?하니까 제 ㄲㅊ를 가볍게 툭 치며 이거면 괜찮다 합니다.

그렇게 나오고 푹신한 의자있는곳에서 일행을 만나 담배한대 피는데 저희를 마사지했던 그녀들이 와서 커피나 차 무료라고합니다.

커피마시며 번역기로 이야기를나눕니다.
끝내 다음에 다시 너를 부르려면 어떻게 해야하냐 묻는데 그녀들이 알아듣지 못함니다.

저는 1번 일행은 19번 둘다 나이는 21살이랍니다(한국나이 22살) 1번은 키가 158정도에 몸매좋고 19번은 한 164~5정도 되는것같습니다.
몸매좋습니다. 얼굴은 저는 1번취향 일행은 19번취향이라 서로 크게 만족했습니다.

번역기로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커피를 다 마시고 우리 간다 하니 그녀들이 엘레베이터까지 배웅해줍니다.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저희 둘이 눈높이가 심해수준인건지
정말 크게 만족하고 다녀왔습니다.

역투분들덕분에 좋은 하루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