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m thi thanh hang 

이 친구 이름입니다. 배에 문신있습니다. 
혹시 회원님들 중에 아시는분 계신가요???^^ 

그 이후 이친구집으로 계속 놀러갑니다. 
돈 안줬는데도 1일 1떡 합니다. 
하노이 라면도 먹어보고.. 
한국 복귀가 아쉬워져서…한국가도 연락을 약속하고 돌아옵니다. 

웨이신으로 매일 연락했네요. 
한국오니 그리워집니다. 같이 여행가자고 떡밥을 던졌는데 
비자가 필요하더군요. 
제가 가기로 합니다. 

안가본곳…다낭으로 떠납니다. 
다낭 지금은 한국사람 많지만..2년전 별로없었네요. 
이친구 자꾸 하는걸 찍자고합니다. 
디카로 몇편 찍고 한국왔는데..유출될까봐 무서워서 몇번 보고 지웁니다.ㅜㅜ 
다시 보고싶군요. 
노보텔 클럽도 가보고 해변에서도 했네요. 
확실히 마인드가 달라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3빅 5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