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달인 사장님께서는 충분히 이해해 주실걸로 확신하고,

 

 

더 보강을 해주실 걸로 신뢰하기에

 

 

후기에 남깁니다.

 

 

 

 

1. 모든 일정의 내용을 다 떠나서,

 

  유일하게 < 간보는 팁 >은 용서가 안되내요.

 

  이런 매니져는 후기로 보내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져들도 알아야죠. 간보기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2. 흔히 말하는 교감…

 

   물론 교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교감의 함정도 있습니다.

  

   하루로 교감이 안된다,,, 그럼 3박 4일 일정에서 최소 2일은 버려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아무리 잘 해줘도 매니져가 싫다고 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게 악의적일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번에 겪은 팩트로 알려드립니다. 이거 말고도 수많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달 일했다고 잠자버리고,

 

   소통이 안된다고 거부하고

 

 

 

 

3. 저도 컨트롤 타워 가이드님의 부재에 한가지 건의를 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게 이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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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생각을 해봐도,


달인 여행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 갑니다.


그래서 후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