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인 여행 이제 2번째에 접어든 네슬입니다.

 

5월말경에 처음 접한후  오면서 오라오라병 심하게 앓았다가  가는날만 맞춰보고 재보고 한달동안 보고있다가  7월중순에  4명 팟 에 +1 이되어 조인하게되었습니다

 

4명은  구슬, 서리니형님, cuzzi 형님, 꼬리별  그리고 저 이며   12일 저녁 파타야도착하여 1박후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 일정   서리니형님은 15일새벽에오셔서 17일날 떠나시는 3박3일? 일정 이되는거였네요

 

모두가  2번이상의 경력자이다보니 이번여행은 아무래도  전과  비교되는 체험위주?  비교여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기전부터 들더군요

 

매니저 선택부터 사람이 많다보니 약간겹칠수도 있을거 같았지만 의외로 매니저는 겹치지않고  잘 선택되었습니다.

 

그러나  얘기치 못한 것이 도사리고 있던것을 몰랐네요  그거에대해서 얘기해보면서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이번여행은 저번보다 사진도 많이 못찍고 흔들리는게 많아서 쓸 사진이 없네요   별로 사진이 없을거같습니다   ( 전 후기참조)  이런것들도 많을지도요  ㅎㅎㅎ 전에 체험을 또한것도 있기때문에 ㅋㅋ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

 

아  제목에  내상  이걸 얘기해봐야겠네요

 

내상..

 

남자들은 알죠  내상  ( 내마음의상처)  달인오면서 내상 생각해본적이없었는데.. (한번밖에안와봤으니 ㅎㅎ )  

 

이번엔 3가지 내상이 있습니다

 

내상? = 내상인가?  고민

내상…. =  내상같다 ..

 

그러나  내상 !  이게 마지막에 느꼈던 것입니다. 

 

내상 !  이건뭘까요? ㅋㅋ   어차피 말장난이지만 제가 마지막에 느꼈던거그대로 생각나서 써봤으니 너무 이상하게 보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