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12일 저녁비행기를 타고 파타야에 한시도착후 묵을 숙소로 갑니다
이스티니 호텔 ~ 1시에 도착해서 있으니 가이드 기사분이 스레빠형 온다고 했다고 그래서 저의 4명 ( cuzzi형님, 저 , 구슬, 꼬리별) 은 좀기다립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스레빠형 언제봐도 반가운얼굴입니다. 캔맥주 사들고 오시네요 파타야에 도착후 웰컴 드링크 입니다 하이네켄 ㅋㅋ
친히 호텔 체크인도 해주시고 우선 빨리 쉬고 내일 다시보기로 하고 잠을 청합니다.
13일 오늘부터 본격적인 일정입니다.
매니저들11시까지 다불렀다고 하지만 12시다되서야 올거라는거.. 대부분 알고계실꺼에요 가보신분들은 (여자들은 꾸미는대 좀 걸리잖아요? 뭐 늦게도 일어나고… )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오전 10시정도에 나가서 cuzzi형님과 세븐일레븐 가서 간단히 요기꺼리 하나먹고 와서 호텔프론트 앞에서 바람쐬며 기다리니 스레빠형이 오시네요
매니저 올시간 11시에 맞춰서 오셨는데 역시 안오네요 ㅋㅋ 그러다 제일 먼저 나타난 누이…
누이의 차를 보니까 왜 부자인지 알겠더라는… ㅎㅎ
그리고 곧 매니저들이 도착합니다 팁, 나팃, 한명은 1시에온다고 합니다
제 매니저는 나팃이었습니다.
나팃.. 첫인상은 의외로 사진이 더 예뻐보이는듯? 한거같기도하고 하지만 보면 절로 웃음이나고 분위기가 좋아요 귀엽고 상냥하고 착하고 합니다 ㅎㅎ
3명 매니저와 이스티니 에서 점심을 함께 먹습니다.
항상 메뉴는 항상 기본 카오팟, 땡모반, 팟타이 가 아무래도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기본음식같습니다
다른건 취향것 … ㅎㅎ
이렇게 먹고 숙소인 풀빌라 로 향합니다 인원이 5명이다보니 6인 풀빌라일줄 알았지만 3인 풀빌라 2채를 쓰기로합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첫날은 뭐할까 고민하다가 스레빠형이 발견했다는 로컬 스파로 향합니다
첫인상은 헬스장 + 사우나 + 수영장 있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실외입니다.
운동하는 서양외국인들도 있고 사우나하는 사람들도 있네요 한국인은 역시 없는 ㅋㅋ
여기서 첫 일정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나팃과 다른 한명은 물닿는거 싫어하십니다 이렇게되면 일정하는동안 뭔가 재미가없어지겠죠?
뭐 첫날이니 그려러니 하고 적당히 즐기는 걸로 만족합니다.
저녁은 북한식당에갔는데 첨보는 북한사람에 사알짜악 위축? 될뻔했으나 별거아니고 신기했네요
북한식당에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음식을 남기기까지 ㅎㅎ
드디어 첫날밤입니다 첫날이니 게임도하고 술도 먹고 신나게 놉니다 사람이 많으니 술먹는것도 재미있네요 ㅋㅋ
그리고 각자 방에 들어가서 첫날밤을 보냅니다 ~
1일차의 느낀점 한줄
물놀이를 할때는 스레빠형과 함께하던지 물에 잘들어가는 어린매니저? 들과 함께하는것이 좋다
자 지금부터가 진짜죠? 알고싶어하는 매니저 몸매 스킬등
나팃은 몇몇후기에 보듯이 가슴은 자연 약간 처진가슴 (물젖) 이라고하죠?
잘느끼는듯 합니다 물도많고 느끼기 시작하면 손톱으로 베개 뜯고 저 뜯고 난리입니다 ㅋㅋ 이미 긁힌자국몇개 있네요
스킬은 참 착한 애무 , 꼭지성애자같아요 계속같이있어도 꼭지뜯고 빨고 ㅋㅋ 여튼 여기까지 만 쓸께요 ~ 이후로는 비슷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