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날 왜 달인이 최대 3박4일 일정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깨어나서 매니저 괴롭히는데 아 무릎이 아파ㅠㅜ
체력보다 무릎이라니…망…오늘도 비가 올거 같다 무릎이
쑤시는거 보니…오늘은 마지막날 아쉽지만 가야지.형님들이
아로마 간다고 해서 전 또 갔습니다.이번에는 건전하게 안하고 ㅎㅎ.
거품목욕 들어와서 만지작 거리며 놀다가 이제 좀 젖었다고 신호오자
삽입할려는 순간 똑똑…아나…20분 순삭 뉴뉴 나오니 15시30분
이걸 끝으로 going to home…. 9시 출발비행기인데
돈므앙은 최소 5시간전에 출발해야 안전빵이라고 하시네요…
차 막히면 놓친다고 노답이시라고 이런거 알았으면 수완나폼으로
했을텐데…아무튼 제 여행은 여기서 끝 스레빠형님 배려로 쓸려고 가져온
달러 남아서 킵해둿다 내년에 또 올예정….
만약 일행 구하기 힘드시면 달인 행님께 헬프치시면 노력해주실듯..
그리고 오시더라도 바트 한 200불은 환전해야 여유롭더라고요.
팁하고 공항가서 사용할 것.환전 스레빠형님이나 달인행님께 하시는게 이득
입니다.참고로 전 여행선물로 카마그라 한통 사가지고 복귀
젊어서 필요도 없고 쓸대도 없지만 사용해보고 좋으면 친구들에게
팔아야죠
P.s코스프레 의상 남겨주신 행님들 감사합니다.저도 하루 입혀서
노니 재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