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29일까지라고 되있지만 28일 저녁에 파타야에서 떠나서 새벽뱅기로 귀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진짜 하루 더있고 싶은데 꾹참고..

근데 저희 일행중 한명은 귀국하자마자 뱅기표를 예매해버렸네요 ㅎㅎ

그만큼 이번 매니저들이 좋았다는거죠 ㅎㅎ

매니저들 후기는 마지막에 제가 아는선에서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전날 광란의 파티의 후유증으로 막날은 되도록면 쉬는걸로 얘기했습니다.

도저히 어디 갈수 있는 몸상태들이 아니였습니다 ㅎㅎ

나이들이 있어서인지 ㅋㅋ 다들 좀비모드 ㅎㅎ

그래두 밥은 먹어야겠죠? ㅎㅎ

어딘지 기억은 안나는데 샤브스시집이었습니다.

맛있고 괜찮았습니다.  여기도 추천드립니다

식당 소개는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

숙소에 복귀해서 쉬고 있는데 제 파트너인 잉잉..

가야된다네요.. 방에서 작별인사하고 배웅해주려는데

가기전에 빰빰 해야된데요.. 

괜찮아 오빠 피곤해.. 안서.. 우리 그동안 많이 했어

정말..괜찮아라고 말하고있는데..ㅎㅎ

바지를 벗기고 티셔츠를 벗기고 속옷을 벗기고..

안슬줄 알았는데 똘똘이자식.. ㅋㅋ 고새 화나있네요.. ㅎ

그상태루 저를 침대루 밀어버리고는 ㅎㅎ. 먹혀버렸어요 ㅎㅎ

진짜 안할랬는데 ㅋㅋ

무튼 요번 크리스마스 달인 여행은 요렇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갔다오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또가고 싶네요

후기의 단점..

미쳐버리게 만든다.. 담배를 또 물게된다..

그녀가 생각난다.. 비행기표를 알아보고있다 ㅎㅎ

잠시후

매니저 리뷰 및 이번여행 다녀온곳 간단히 리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