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시간이 되어 다시 가려고 하니 파티 구하기 참 힘들었는데 그때 마침 구찌형님의 구원의 손길이 다가왔네요~ ㅋㅋ 

 

 일행 중에는 벨군도 있다고 해서 달인 고수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즐겁게 놀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 

 

 그렇게 구찌형님과 벨군과의 즐거운 달인여행을 출발~~ 

 

 일정을 맞추다보니 2박3일 여행이 되었네요~ ㅎㅎ 벨군은 먼저 자유여행을 한다고해서 파타야에서 조인하게 되었네요 

 

 20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구찌형님과 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번 여행땐 짐을 비행기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일찍 나올수 있었네요~(매번 맡겨서 30분씩 기다렸던 기억이… ㅎㅎ) 

 

 1년만에 와서 인지 좀 떨리기도 하고 낯설다가 스레빠형을 보니 반가움이 먼저 드네요~ ㅎㅎ

 

 숙소 도착후 맥주와 함께 친목도목 겸 담소를 나눈 후 파타야의 첫날을 기대하며 잠들었네요~

 

 

 

 첫째날 아침!!!  파트너가 없는 아침은 좀 허전하네요~ 

 

 시차 적응이 덜 되서 일찍 일어나게 되더군요 ㅜㅜ  

 

 대충 시간을 보내다가 파트너를 만날 겸 점심 먹으로 훠궈집으로 출발~

 

 

파타야!! 돌아온
(20.01.21~23) 1년만에 다시 돌아온 파타야!! 1일차

 

 회전초밥처럼 해산물과 육류, 채소 등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어요~  

 

 훠궈집에서 식사하며 파트너를 기다리는데 제 파트너만 제일 늦게오네요~ ㅜ.ㅜ 

 (벨군은 저희보단 먼저 일정시작이라 파트너 있었음) 

 

 식사가 끝나갈 때 쯤 제 파트너(나라)가 도착했네요. 생각보다 아담하지만 귀엽고 섹시하게 생겼네요 ㅎㅎ

 

 식사 후 파트너와 친분과 교감을 쌓으려고 아이스파로 gogo~

 

 태국에서 3번째 여행이지만 아이스파는 처음이네요 ㅎㅎ

 

 스크럽을 파트너와 함께 서로의 몸에 바르면서 교감을 쌓으니 므흣하네요 !!

 

 습식 사우나로 들어가니 여행 피로가 조금 풀리는 느낌이네요

 

 그렇게 아이스파에서 파트너와 교감을 쌓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20.01.21~23) 다시
(20.01.21~23) 1년만에 다시 돌아온 파타야!! 1일차

 

 

파타야!! 1일차
(20.01.21~23) 1년만에 다시 돌아온 파타야!! 1일차

 

 저녁시간에 ‘칸’이란 공연을 보기위해 빠른 저녁을 먹기 위해 터미널21로 갔네요

 

 저녁 먹고 난 후에서 시간이 남아서 오락실과 아이쇼핑을 하며 즐겁게 데이트를 즐겼네요~

 

 오락실에 펌프가 있어서 신기하더군요~ 벨군의 멋진 실력을 볼 수 있어지요~ ㅋㅋㅋ

 

 공연 시간이 다 되어서 극장에 도착하니 관광버스며 일반 관광객들도 많네요

 

 건물도 화려하고 광장도 잘 꾸며 놓아서 깜짝 놀랐네요

 

 

(20.01.21~23) 1일차
(20.01.21~23) 1년만에 다시 돌아온 파타야!! 1일차

 

 

돌아온 1년만에
(20.01.21~23) 1년만에 다시 돌아온 파타야!! 1일차

 

 공연은 재밌게 봤어요~ 웃음 포인트도 꽤 있고 신기한 공연도 참 많더라고요   

 

 즐겁게 공연을 보고 숙소 도착!!

 

 간단히 맥주로 시작한 술자리가 점점 분위기가 뜨거워지네요~

 

 텐션이 좋은 나라는 맥주가 들어가니 점점 하이 텐션이 되어가네요 ㅎㅎ

 

 나라와 구찌형님 파트너가 만나니 술자리 분위기가 화끈하네요~ 

 

 첫날이라 좀 자제하고 옆 집인 우리 숙소로 넘어갔는데 나라가 다시 술파티를 시작하네요 ㅜ.ㅜ (첫날인데..)

 

 간신히 자제시키고 방으로 들어가서 뜨거운 밤을 보냈네요

 

 

 그렇게 첫 날이 지나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