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맥켈란 멍회장님 입니다
이번여행의 썰을 풀어보자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쓰는점 이해바랍니다
작년 11월 여행후 다시 스케줄을 잡던 도중 개소리 동생과 컨택후
여행 일정을 잡기 시작합니다
살중년형님 뻐꾸기동생 뒤늦게 합류를하시고 다사다난
비행기 표 3번취소를 격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상한건 팀원들다 다음에 가자는 소리를 안해요 ㅎㅎ
역시 의지의 한국인 ㅋㅋ
자 어떻게해서 수완나도착!
여기서 모두다 걱정을 하시는것을 저희도 격게 됩니다
격리…허나 아래 잠시 글을 올렸지만 헬스컨트롤이라는 종이한장을쓰고
열을잰뒤 끝이더군요
이미그레이션가니 웃으면서 도장 쾅
잽싸게 나가서 스레빠형님을 뵙게 됩니다
뵙고나서야 긴장이 풀리더군요
다른 일행들도 줄이 길어서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여차 여차해서 첫 날 일정을 시작 하게 됩니다
파트너는
멍회장-나탈리(홈피에 없는 초 뉴페이스)
살중년(나라)나라
Dog(뉴페이스였는데 이름을 까먹음)
뻐꾸기(벨 )
이렇게 정하고 첫 시작을 하게됩니다
매니저들을 식당에서 보기로한후 회전샤브샤브 집으로 이동합니다
어우 첫만남인데도 다들 즐거워 보입니다
뭐 저야 첫만남 역시 대면대면이지요
식사를 마친후 장을보러 갑니다
여기서도 작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여기선 어딜가던 항상 열을 잽니다
다 무사통과 dog동생만 빨간줄 떠서 긴장탓죠 허나 기계오류로 잠시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장을 다보고 숙소로가서 자 시작해야죠??
역시나 역시 였습니다
왠만한 한국남자들보다 잘마시는 그녀들
부어라 마셔라 ㅎㅎ
첫날은 뭐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아!밤에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습니다
초뉴페이스 ㅎㅎ 움찔움찔 ㅓㅗㅑ
생각은 상상에 맞기게 습니다
ㅎㅎㅎ 왜냐구요?나만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