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3월6일~3월10일(다사다난
3월6일~3월10일(다사다난 여행이야기)

안녕하세요

전 맥켈란 멍회장님 입니다

이번여행의 썰을 풀어보자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쓰는점 이해바랍니다

작년 11월 여행후 다시 스케줄을 잡던 도중 개소리 동생과 컨택후

여행 일정을 잡기 시작합니다

살중년형님 뻐꾸기동생 뒤늦게 합류를하시고 다사다난

비행기 표 3번취소를 격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상한건 팀원들다 다음에 가자는 소리를 안해요 ㅎㅎ

역시 의지의 한국인 ㅋㅋ

자 어떻게해서 수완나도착!

여기서 모두다 걱정을 하시는것을 저희도 격게 됩니다

격리…허나 아래 잠시 글을 올렸지만 헬스컨트롤이라는 종이한장을쓰고

열을잰뒤 끝이더군요

이미그레이션가니 웃으면서 도장 쾅

잽싸게 나가서 스레빠형님을 뵙게 됩니다

뵙고나서야 긴장이 풀리더군요

다른 일행들도 줄이 길어서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여차 여차해서 첫 날 일정을 시작 하게 됩니다

파트너는

멍회장-나탈리(홈피에 없는 초 뉴페이스)

살중년(나라)나라

Dog(뉴페이스였는데 이름을 까먹음)

뻐꾸기(벨 )

이렇게 정하고 첫 시작을 하게됩니다

매니저들을 식당에서 보기로한후 회전샤브샤브 집으로 이동합니다

어우 첫만남인데도 다들 즐거워 보입니다

뭐 저야 첫만남 역시 대면대면이지요

식사를 마친후 장을보러 갑니다

여기서도 작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여기선 어딜가던 항상 열을 잽니다

다 무사통과 dog동생만 빨간줄 떠서 긴장탓죠 허나 기계오류로 잠시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장을 다보고 숙소로가서 자 시작해야죠??

역시나 역시 였습니다

왠만한 한국남자들보다 잘마시는 그녀들

부어라 마셔라 ㅎㅎ

첫날은 뭐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아!밤에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습니다

초뉴페이스 ㅎㅎ 움찔움찔 ㅓㅗㅑ

생각은 상상에 맞기게 습니다

ㅎㅎㅎ 왜냐구요?나만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