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날 이군요

흑흑 암울하지요

막날은 일본스파를 갑니다

전날 무지 달렸던지라 쉬기로하고

잠시 선물용을 사기로하고 마실을 나갔다가

일본 스파로 갑니다

아씨 땀 빼고나니 다시 다시 회복이 됩니다 ㅡ ㅡ

그렇게 시원하게 땀을빼고 난뒤

파트너들을 보내고 우린 음기가 가득한 바로 갑니다

역시 적응이 안되는 곳입니다

당구도치구 맥주도 마시고 마무리를 합니다

마지막 일정이지만 참 매번 적응이 안되네요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휴 먼가 글을 적는동안 빠진것도 있을꺼 같아요

생각나 는대로 적다보니

코로나 땀시 다들 힘드신거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요

그럼 다시 뵙는 그날까지….

스레빠형님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