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공항 가는길에 써놓은 후기를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인천 도착해서 올립니다.
떠나기 싫은 달인하우스에서 스레빠형님과 파트너들과 작별을 구하고 먼저 출발하시는 형님들과 막내를 배웅하고 돈므앙 공항 넘어와서 비행기 기다리는동안 졸린 눈 부릅뜨고 후기 남깁니다.
첫 달인 여행이었던 만큼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재주가 꽝이라 잘 표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빌어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생 많이 하신 (이미 귀국전에 다음 여행을 준비하시는) 멍회장님과 깔끔하게 일정관리해주신 스레빠형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무튼 좌충우돌 파란만장 스펙타클의 끝판왕이었던 여행 후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S. : 아직 사진을 다 확인을 못해서 사진을 올리기가 그렇네요.. 사진은 스레빠형님과 다른 형님들 막내가 잘 올려줄거라 믿도록 하겠습니다^^
(돈므앙공항 참…..마지막 스토리는 맨 마지막에 적도록 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