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시티 맛사지 후기

안녕하세요 친구랑 다나시티 붐붐마싸 다녀온 후기 입니다ㅋㅋㅋ

친구랑 둘이서 고생만 하다가 다밤싸 후기보고 다나시티 갔었어요ㅋㅋㅋ 후기대로 덩치 큰 실장님 계시더라구요 

맛사지 초이스는 첨이라 좀 떨렷는데 큰 애로 초잇 하고 마싸 받고 바로 실전돌입 했어요 ㅋㅋㅋ꽤 만족했었어요

 둘째날 은 지인 소개 통해서 다나씨티 맛사지 새로 오픈 했다길래 낮에 호이안 갔다가 가라오케랑 고민 하다가 오픈가게  에 대한 기대심 과 설레임 으로 갔습니다ㅋㅋㅋ

후기보고 다낭에코걸투어은 V.I.P 마사지가 독보적이길래 최고겠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진짜 다나시티 신세계 더라구요ㅋㅋㅋㅋ

오픈가게라서 하나하나 딱 딱 신경쓴게 느껴졌어요 (카카오톡 ID : sevenup 여기로 문의하세요)

들어가서 음료수 한잔 마시고 실장님 이랑 이런저런 얘기 했습니다 다른곳 구경갈 곳 없냐고 여쭤봤더니 이곳저곳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ㅋㅋ 얘기 마치고 담배 하나 피고 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다들 맘에들어서 결정장애 오더라구요..  맘에 쏙 드는애가 3명 있었는데 그중 가장 큰 애로 결정 했습니다ㅋㅋㅋ 수박달고 있길래 그것만 보이더라구요

맛사지 에는 별 기대 안했는데 와 30대 끝물 물건을 벌떡벌떡 세우더라구요 살짝살짝 간지럽히면서 자극주는게 제대로더라구요ㅋㅋ

너무 텐션을 잘 올려주는 바람에 아가씨 스킬에 녹아서 거의 바로 쌋습니다 

현타오고 너무 아쉬워서 물 한잔 먹으면서 고민했습니다ㅋㅋ..

그래 여기 놀러왔을 때 아니면 얘네랑 언제 해보겠냐 하고 나가서 바로 다시 결제하고 재초이스 박았습니다ㅋㅋㅋ 처음 초이스때 못본 애들도 손님 받고 왔는지 더 있더라구요 

아까 세명중에 2번은 없고ㅠㅠ

3번으로 골랐습니다 얘네가 다른곳과는 다르게  혈을 볼줄 아는지 진짜 뭉친곳을 꾹 꾹 눌러주는데 살살 녹더라구요 두번째는 맛사지 가 너무 시원해서 맛사지 10분정도 받다가 본전 들어갔습니다ㅋㅋ

진짜 이날은 기운이 너무 빨려서 친구랑 둘다 숙소가서 뻗었네요

다나씨티 맛사지 한번은 가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ㅋㅋㅋ

극 추

(택시들이 붐붐? 막 이러면 절대가지 마세요 덤탱이 그냥 맞더라구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