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다낭에코걸투어을 세번째 방문합니다
첫 여행은 자유 여행이여서 검색의 검색을 통해 그랩타고 걷고
고생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망했죠 ㅎㅎ
두 번째 부터는 공부를 많이 하고 왔습니다
순탄하게 호이안 바나힐 오행산 등등
처음에 지쳐서 구경 못한 곳 구석구석 구경 했습니다
다낭에코걸투어 날씨 덕에 낮에 돌아 다니는데 비도 자주오고 덥고
해서 스파를 찾는 와중 한군데가 눈에 띄어 전화를 했는데
베트남에코걸투어 번호로 전화했는데 한국 말로 반갑게 맞아 주시더군요
낮에 지쳤던 피로가 확 풀리는거 같았습니다
다낭에코걸투어와서 몇 군데 스파를 갔지만 최고였습니다
가시면 후회는 없으실겁니다
강추합니다
밤에 술한잔 하고 당연 코스 인듯 화월루에 갔습니다
화월루는 워낙 유명해서 다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