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마사지 다녀왔다
우선 그때 난 초발정 상태라
바로 수소문후에 간 업소고
대충 설명한다 페트로 호텔 3층에 있는곳인데
들어가면 실장이 이래저래 떠든다

난 다 재끼고 1대1코스로 고른후에 초이스룸가서
색기 오지는 이쁜년 데려다가 방으로 같이 옮겨졌다
이년이 샤워하려고 서로 옷벗을때까지
너따위에게 안따먹혀 이딴 도도한 표정을 짓고있길래
긴장이나 경각심좀 풀을겸 태국말로 인사하며
웃겨주니 샤워하면서 경직되있던 그년의 몸이
슬슬 나에게 기대면서 꼬리를 친다
바디워시 서로 바른 끈적한 상태에서 키스하자고 꼬드기질
않나 ㅋㅋㅋㅋㅋ 아주 살짝 건들여 주면 바로넘어올 스탈?
여튼 서로 안에서 좀하다가
아 맞다 사이즈 설명 대충해준다

탕실에서 벗기고 뭐 이래저래 만져보고 빨아보니
피부는 우선 뽀얗다 그리고 머리는 긴생머리에
얼굴은 고양이상 가슴은 꽉b정도 궁댕이는 대만족
엉덩이가 ㅈ빠지는 년이였다
솔직히 와꾸보고 초이스했는데 들어와서 벗겨보니
엉덩이만 보이더라
그리고 서로 나와서 이제 마사지를 해줘야 되는데
이상ㄴ이 내매력에 취해서 자꾸 위에올라타서 부비적거리며
키스 조지더라 나는 뭐 마다할 이유가없지
오지게 침섞어가며 빨아주니 좋아죽는다

방안이 전부다 벽면이 거울이다
그래서 이년이 무슨표정 어떤흥분도로 나랑 젝스하는지
다 볼수있다 개쩌는 인테리어지않냐 진심 ㅋㅋ
여튼 겨우 나에게 떨어져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오일바르며 시원하게
해주다가 또 가슴으로 비비고
가슴으로 내 ㅈㅈ부근 살짝씩 건들이다가 입으로 ㅅㄲㅅ도 빨다가
아주 애무가 풍년이다
전립선도 살짝식 자극해주며 마사지 해주다가
내꺼 풀발되니 도끼라인으로 내꺼 오지게 비비는데
찔쩍거리는 소리가 오지게 나더라

파워풀하게 위에서 방아를 찍기시작하는데
자궁에 ㅈㄴ닿더라
질이 좁고 짧아서 내 귀ㄷ 끝부분이 자꾸 어딘가에 ㅈㄴ닿았다
근데 그년이 그럴때마다 아주 좋아뒤지는 표정과
신음을 터트리길래 더욱 쑤셔줬지
이런저런 자세로 조져보다가 마지막은 역시
남자라면 뒷치기 아니겠냐
뒤로돌으라 하고 ㄸㄱㅁ쪽에 라인타면서 비벼주다가
ㅂㅈ에 깊게쑤셔박고 미친스왚으로 박으면서 앞으로 꼬구라질정도로
박아주니 앞거울에 그년표정이 딱 약처먹고 눈풀린 표정이더라
그 빡세게 내던 신음도 점점약해지면서 걍 눈감고 박히는데
꿀맛이더라

강추한다 그이후로 번외인지 뭔진 몰라도 같이 후다닥 씻고
퇴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