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은 사회주의 국가지요 

그래서 그런지 벳남 여자와 외국인 남성의 혼숙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지요 걸리면 검정스템프 찍혀서 

추방당한다지요 나트랑에코걸투어에가서 가라오케 빼고는 

갈만한곳이 부족합니다 위험하기도 하구요 

보통 저는 비어바나 클럽에서 픽업을 하는데요 

클럽은 아포칼립소만 가보았네요 거기에있는 젊은 

벳남 여인은 98퍼 후커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렇다고 먼저 다가오지 않습니다 눈으로 

레이져만 이빠이 쏠뿐이죠ㅋ 먼저 다가가셔야 

합니다 가서 인사나누고 슬쩍 오늘밤 함께하고싶다하면 

가격을 이야기합니다 보토 100~150달러  기준입니다 

긴밤이구요 얼마전가보니 200부르던데 뒤도안보고 

쌩까줬습니다ㅋ  그렇게 가격 쇼부보시고 음악좀 

즐기시다가 가시면됩니다 그전에 혼숙이 가능한 호텔로 

예약을 잡으셔야겠지요 만약 그렇지못해도 아가씨가 

혼숙 가능한호텔로 잘찾아가줄겁니다 

그리고 마사지인데요 

뭐 유명한 137은 다 건마라는건 아실테고 

변마가 여러곳에 포진해있습니다 

일단 건마와 변마의 중간에서서 이도저도 아닌 

푸미흥에 있는 뉴라이프마사지가 있는데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와따가따하며 고추 

터치도 합니다 그렇지만 절대 물은 빼주지않아요 

빼주는 마사지사도 있다는데 저는 만나보지 못했네요 

뉴라이프에 다녀오면 뭔가섭섭하고 찝찝합니다ㅋ 

누구랑 떡칠일이 예약되어있다하면 다녀오면 좋 

을듯ㅋ 

그리고 핸플 마사지인데 유명한곳으로는 비엔동 호텔마사지 

그리고 공항근처 퍼스트호텔 마사지 그리고 한롱호텔 마사지 

가있고 또 여러군데 있습니다 

일단 저는 퍼스트랑 한롱을 다녀와봤는데요 

한롱은 vip방이용이 아니면 비추합니다 시설이 정말 

열악해요 장기털릴듯한 분위기예요 그래도 BJ도해주고 

골뱅이파는것도 허락해주고 터치쪽으로는 관대합니다 

와꾸는 중급이고 가격은 팁포함 45만동 생각하심되요 

그러고 퍼스트호텔 마사지는 공항 가기전에 가보시길 추천하 

는데요 뱅기타고 가기전에 샤워 깨끗히 하고 가기에 

좋습니다 일단 아가씨 와꾸가 대단합니다 

이쁜아가씨들이 많이 포진해있어요 와꾸로는 다른곳과 

비교불가.. 하지만 터치쪽으로는 제한이 있습니다 

밑에는 허용안해주구요 빨통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시지 시작후 약 30분후에 베이비 마사지 

할거냐 묻고 한다면 핸플 들어옵니다 온리 손으로만 

해줍니다 가격은 팁포함 50만동 생각하심됩니다 

이상 나트랑에코걸투어에 대한 얕은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