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낭에코걸투어 출장이 잦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다낭에코걸투어 밤문화를 자주 격게 된다.

 

그중에서 한국인 출장이 많은 박린 같은곳은 특정지역에서는 다낭에코걸투어식당보다 한국식당이 훨씬 많고

 

한국에서 편의점 보듯이 K-mart가 자주 보이는곳도 있을정도로 한국 사람이 많다.

 

아가씨를 만나는 방법은 보통 가라오케를 통해서 만나기도 하고 다낭에코걸투어에서 많이 사용하는 톡 앱으로도 만나는데

 

Zalo나 Beetalk같은 어플을 깔아서 주면 검색을 하면 보통 “나 돈이 필요” 혹은 “I Need Money”라는 인사말이 있는

 

애들이 있는데 100%로다..

 

숏타임은 한국돈으로 5만원 롱타임은 10만원~13만원 정도고 서비스는 케바케라서 자신의 운에 맡겨야 한다.

 

다낭에코걸투어만의 장점이라면 보통은…젊다는거 정도..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라오케에 가면 요즘 한국사람들이 물가를 많이 올려 놔서 예전에 비해 많이 올랐지만..

 

3인기준으로 아가씨 TC비 포함해서 2시간 정도 놀려면 1인당 6~7만원정도 보시면 된다.

 

엄청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보통 얼굴은 크게 기대를 안하는게 좋고 몸매 좋은 애들은 좀 있다.

 

가라오케도 케바케라서 운이 좋으면 A급 애들도 만날수 있고 일반적으로 가슴이 있다 없다 정도로 나뉘는거 같다.

 

한군데 자주가고 계속 동일한 애들만 지명을 하니까 여기는 거의 여자친구 행세를 하는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

 

장점은 가끔 공짜가 가능하다는거고 단점은 다른 애들을 지명을 할수 없다는거다.

 

가라오케에서는 보통은 여기애들은 정말 조용하게 논다.

 

가끔 우리도 술마시고 미칠때가 있으면 거기에 맞춰서 미치면서 노는 경우 있지만 벚고 논다거나 그런거는 없다.

 

한국인을 상대로 하는 가라오케는 보통은 2차가능하며 숏은 5~6만원 롱은 10~13만원 수준이다.

 

서비스는 역시 한국이 제일 괜찮은거 같다.(보통 내상 입을수 있으니 조심)

 

가끔 공안이 따라와서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보통 남자 먼저 출발하면 여자들이 다른 택시 타고 출발)

 

가성비로는 나쁘지는 않지만 서비스나 미모나 역시나 한국이 나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