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중국 다낭에코걸투어 출장을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다행히 다낭에코걸투어은 제가 말이 조금되서 혼자서도 여기저기 댕길정도는 되죠. 

우선은 회식이 있어 술 좀 마시고, 한국사장이 하는 나트랑에코걸투어 시내의 가라오케로 입성 ㅋ 젊은 오빠오니깐 좋다고 안겨서 제가 되려 농락을 당하고. 술좀 더 먹으니 지인들 눈치 안보고 노래 부르며 찌찌 만지고 허벅지좀 타주고 스킨쉽하며 놀았네요.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안불러 봤지만 한국보다야 더 질펀하지 안나 판단되네요 ㅋ 

거기서 2차 데리고가면 100불인데, 그냥 한잔 더 할겸 예전 경험살려 한국 여행온 아가씨들 있을까봐 유명한 클럽에 가봅니다. 

그런데, 젠장 종종 보이던 한국 아가씨들이 한팀도 안보이고, 그냥 미친척 놀다가만 나왔죠. 역시나 공떡은 힘들다… 라고 느끼고 나옵니다. 

사실 클럽에서 다낭에코걸투어 아가씨들 꼬셔서 2차 간다고 하면 결국 돈 주고 하는겁니다. 

한국과 같은 홈런치는 문화를 생각하심 곤란!!! 
뭐 능력 것 다낭에코걸투어 애들과 홈런 칠 수도 있지만 흔치 않고, 거기서 살면서 오랜기간 공을 들이던지 하면 가능성이 있지만… 

암튼 헛탕치고 조용히 혼자 예전 한국의 이발소 라고 불리는 그런 곳을 갑니다. 간판은 마사지, 이발 뭐 이렇게 써있지만 들어가면 싯고 초이스 후 마사지 다이에서 떡 치는거죠^^ 

적당한 애무해주시고 수위는 하고싶은거 다 됩니다. 

가격은 몇년전에 비해 많이 올랐네요. 100만동이니 한국돈 5만원, 2명 초이스해서 릴레이해도 10만원인거죠^^ 
 오랜만에 가는거라, 최근 공안 단속이 심한 시기가 있어서 다 문닫고 없어졌다가 최근 다른 동네에 터 잡고 다시 생긴거라고 하네요. 

아무튼 이렇게 다낭에코걸투어에서 주말을 보냈네요 ㅋ 

뭐 여행와서 돈백 쓰면서 놀려면 더 질펀하게 놀겠지만 저는 그냥 무난하게 적당히 달리는 스타일이라^^ 

참고하시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