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여행에 질린건,

우리서클에서 단체로 장가계를 여행한후였다.

부산에서 특별기 를 띄운다길래 아주 싸고 가까운일정이라

단체로 갔었는데…

세벽7시 (나에게는 새벽 맞다.) 뚜드려 깨워서 눈비비고 밥 멕여서는.

라텍스 공장에 데비고 간일이였다.

질리고 말아서 그후론 아예 팩케지는 꿈도 꾸지 않는다.

 

마눌님께서 싼거 나왔다고 부추긴다.

다행히 첫날 오후.둘쨋날 종일…자유시간이다.

이 자유시간 바람에 꼬여서 계약하고 말았는데…

이 자유시간이란것이 말이 자유시간이지  현지 가이드에겐

옵션 파라먹을 기회로 활용한다는 거다.

 

현지 도착해서 가이드 만나자 말자

여행 스케쥴 들이 밀었다

“내일 오후.그리고 모래종일 자유시간이니까

출국하는날 체크 아웃 때나 만나자..”

 

가이드 눈꼬리가 위로 올라간다…ㅎㅎㅎㅎㅎㅎ..

어쩔수없다.

개목거리 달듯이 끌려다니기 싫어니깐,

계약사항이니 가이드도 할말없겠지..머..

 

3일동안 오도바리 타고 다니면서

한국인 라이더 만난적이 없다.

더구나 나같이 어린(?) 사람은 더더욱….

 

만약 당신들이 달랏에코걸투어여행을 계획한다면 무조건

오도바리 탈 계획을 세우기 바란다.

 

하루24시간 기준 15만동.

잘 흥정하면 12만동으로도 가능하다.

하루 기름값 약 4만동.

 

특히 호이안 은 시클로 타봣자 제대로 못 다닌다.

그렇다고 걸어다니긴 너무나 피곤할만큼 넓다.

시내 관광도 걸어다니기 멀고

택시 타기 아깝다.

오도바리가 딱 이다.

이곳은 시클로 가 다니는 거리와 오도바리 타거나 하는길이 따로 구분되어있다.

시클로만 다니게 되있는곳은 무조건 돈많은 관광객 취급 당하기 쉽상이다.

고로…바가지 위험이 다분하다.

 

달랏에코걸투어 시내에서 오행산까지 15분 소요..

오행산에서 호이안까지 25분 소요,

오도바리 타고 즐기기 딱좋은 만큼의 거리다.

관광버스 도 시속 60킬로 이상 달리지않는다.

 

 

밤문화는 생략하고 맛사지 만 소개한다면,

가격 천태만별이다.

한국간판 되어있는집.

90분 기준 전신마싸  75만동,

보조로 한국글씨 쓰여있는집, 40만동.

로칼 마싸샵 25만동.

한국사람 상대하면 무조건 바가지로 보면된다.

 

웃기는 가격표 들이다.

 

재미난건 이곳 마사지 샵들은 겉에서 보기보다

안으로 들어갔을때 그 규모가 크다는 것이다.

이는 공산국가의 주택 정책때문에 외부에 들어내는 면적 문제 때문일거라 짐작된다.

 

호이안에서

한바퀴 돌고 마사지샵 갔는데

이곳 바가지 아주 심하다.

관광객용 가격표 보여주나  흥정 가능하다.

45만동 가격표 보여줬으나  비싸다고 하자 얼마면 되겠냐고 되묻는다.

그래도 35만동 줬다..

권하는 샵은.

카우.롱 (용다리) 다리와 선휠다리(로떼마트) 중간에있는 다리를

시내에서 건너서 로타리서 직진해서 왼쪽에 길건너 있는 마사지 샵이다.

 

첫째 아이들이 마간다 이다.

그리고 어리다.

둘이 함께 세트로 눕었는데도 과감하게

내팔 가져다가 가슴부분에다가 갖다댄다.

아마 흥정되 되는거 같은 느낌이들었다.

담번에 혼자 여행가서 꼭 다시 가봐야겠다고 맘먹었다..ㅎㅎㅎㅎ

 

카지노..

이곳에서 다시한번  내가 얼마나 마닐라서

페소의 가치를 모르고 썼는지 느끼게 된다.

바카라, 머쉰 모두 달러게임인데 머쉰에는 달러지폐 바로 넣는다.

 

바카라 10불칩 미니멈 테이블인데..

이 칩으로 하는 게임이란것이 얼마짜리든

칩갯수로 계산한다는것이다.,

 

칩한개 10불 한화 만이천원.

마닐라서 칩한개 던지면 2만오천원..

 

정말 우리는 페소의 가치를 너무 몰랐단 생각이든다.

마닐라 생활에 제법 익숙한 내가 그럴진데

관광온 초보자들의 페소 개념은 말하나 마나 이겠다.

 

머쉰 세팅 패튼이 정말 공산국가답게 단순무식하다.

프리게임 터지는 패튼이 열단위 다.

10번째..

20번째…스른번째…혹은 그중간 다섯번째 에서,

 

이틀동안 경비 짭잘하게 벌고..

(마눌님 까먹고, 나는 벌고…보충하느라 날밤도 새고…)

 

오는날 벌어논거 다 까먹고 왔다..

원/통/하/다..

 

바카라는 6카드 셋팅이다.

보통 70게임이 한슈다.

특색은 타이가 유난히 자주 나온다.

 

삼일동안 논곳은 크라운 호텔이다.

이곳이 제일 크다.

공산국가이므로 입구에서 여권 검사한다.

오도바리 타고 호이안 다녀오는길에 들렸다

새벽에 비내리는 바람에 가도오도 못하고 꼬박

비그칠때까지 날밤새고 …리듬 깨져서 다 잃고..

 

비그친거 보고 출발했으나 호텔 오는길에

비 맞아서 …

비맞은 닭 시키 되고…

 

부산행은 밤뱅기라

새벽 도착은 정말 힘들다..

필핀 다닐때 아세나 안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근데,

국적기 좋다고 누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진,에어..이모양이다

팔걸이에 재털이 있는거 보고 기절할번했다.

도데체 몇년이나 묵은 뱅기인지..

승무원에게 물었다.

“도데체 몇년이나 묵운 뱅기길래 재털이가 있냐?”

아가씨 왈,

 

우리는 대한항공에서 쓰든 뱅기를 이용해서….

 

세퍼는 에어버스 319 있긴하고..

필에어는 321 최신기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