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떄는 정말 전쟁이야  


빡대가리들과 어울려서 업무를 진행한다는게 많이 힘들어  



하지만 쉬는날에는 또 할거리가 많아 


아침에 테니스 치고  


바다보이는 커피숍에서 차한잔 하고 


쉬는 날에는 면도  이런것은  이발소 가서 받아 


형들 다낭에코걸투어 이발소 궁금하지? 


마사지도 해주고 손톱도 깍아주고…   ㄸ ㄸ 이도 쳐주고   


다낭에코걸투어 여행가면 무슨 뻐킹 한인타운만 가는데  로컬에도 싸고 좋은 집들이 많아   여기서 건전과 불건전이 나뉘는데 


찾는법은  이발소인데 빨강과 파란색 스티커로 문이 반쯤 가려져 있는 이발소가 있어  여기는 무조건 안에 마사지 룸이있어 


무슨 지랄을 해도 2만5천원이 안나와 



미안할정도로 저렴해서  계속 갈수밖에 없어 ㅎㅎ  미안해서 계속 가주는 거로 하자고 


한국에서 조그마한 클럽을 운영하기도 했었고 클럽을 참 좋아하 하는데  여긴 클럽이 하나밖에 없어 


로컬 다낭에코걸투어 리믹스가 나오는 클럽인데 정말 구려 … 부킹 이런것은 없고 웨이터한테 말하면 여자를 데리고 오는 시스템인데  


영어를 1도 못해 번역기? 다낭에코걸투어 말은 영어로도 안되고 한국어로도 번역이 안돼 


번역기 돌리면 개 잡소리만 나옴 


처음에는 자주 가서 엉덩이도 만지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팁을 자꾸 올려받아서 안가는 편이야 


 


그래서 나트랑에코걸투어 갈떄마다 클럽은 꼭 들리는 편인데  요즘에는 꾸이라는 라운지 한번씩 들려 


이쁜년들은 여기 다 모여있어  여기는 이상한게 이쁜데 영어도 할줄알더라 



음악은 이디엠  힙합  유행하는 곡 전부 나오고  디제이한테 팁주면 신청곡도 받아준다.  인테리어도 잘 해놓고  요즘 한국사람들 자주 보이는데 


다들 맥주마시면서 레이져나 쏘고 가더라  



칠바 여기도 음악이 좋아 .. 한국인 많은데   여기도 칵테일이나 맥주 한잔 시켜놓고 레이져나 쏘다 가더라 



x   구xoxo  여긴 한국인이 많이 없어  술값도 비싸고  대부분 클럽에 바가지 머리하고 생기다만 한국애들이 레이져 쏘고 있는데  여기는 없어 


맥주먹을 테이블이 없거든  전부 위스키나 샴페인을 마셔  맥켈란2병 시키고 이것저것 시키면 한 50 나오더라  하지만 다낭에코걸투어에서 이쁜애들 보고싶으면 여기가면 된다. 



러쉬?  바지 롤업 안하면 클럽 못가냐?  바지는 한군데서 단체로 구매하냐?  노는거 좋아하는 형들은 그냥 걸러 …




아포.. 여긴 이태원 서울펍보다 못해… 




여기서 잠깐 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