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늙은 빵잇인데,

그저께 월남갔다와서

달랏황제투어에 가서 호텔 캐시어 보고

7만오쳔원에 함 하자하니 

돈이 궁해서 몇번 말하니 올라오더랍니다…

그리고 돈 많이 준다고 

캐시어의 여자친구들까지 놀라더랍니다

글고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은 앙헬보다 더 싸다며

앞으로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 간다하더군요

마닐라보다 비슷싸거나 싼지 모르겠네요

급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