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의 DJ카페

벌건(?) 대낮부터 이렇게 어두컴컴한 곳에 남자들이 모여 앉아 DJ 구경은 뒷일이고 ㅎㅎㅎ

일하는 서빙애들하고 노닥거리는 곳..

커피 한잔에 4~5만동, 앉아 있으면 서빙하는 애들이 옆에 착~!!!

커피 한잔 사주거나 하고 손도 좀 만지고 호구 조사도 좀 하고…

엉덩이도 좀 만지고 하다가 나오는 곳…

 

물론 말이 안되면.. 재미 없음 

혹자는 여행자거리에 비슷한 DJ바가 있다 하지만…. 여긴 서빙이랑 놀기가 힘듬… 

보는 눈도 많고.. 외국인들 다니는 거리라서 로컬 분위기 아님…

 

걍 그렇다고요 ㅎㅎㅎ

간혹 이쁜 어리고 이쁜 DJ가 나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