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일본인거리라고 하는곳에가보앗다.

안마라고하는데 생각보다 페이가 괜찮아서 입성.

정말 안마만 받고 나올번했다가 정말 이쁜처자가 들어와서

페이를 조금 얹혀주니, 손으로해줬다. 난 영어 잘하는데

얜 못해서.. 내가 더주면 뭐해주겠냐고 했지만

더는안된다나뭐라나ㅠㅠ

2일차. 아쉬워서 이번엔 다른쪽을 탐방해보았다

여행자거리랬나 여튼 이쪽이 더 번화가인듯했다

여기저기 지나갈때마다 언니들이 날붙잡고 같이 놀자는

그런 신호를 보냈으나.. 무서워서 못들어갔다

여튼 그러다 호텔들어가려든도중 오토바이끄는 아저씨가

두유원 붐붐 하길래. ok 해서

인근 호텔?은아니고 모텔같은곳 들어가서 처자 초이스하고했다

페이는 오피급이였던걸로 기억한다. 딱 말하자면 내가 호갱이였던거고, 하필 언니가 양아치였던거같다ㅡ.ㅡ 

나이는 20살이랬는데.. 진짜 20살도 안되보였다 

사실 첫날본언니가 정말 이뻣는데ㅠㅠ 여러모로 아쉬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