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강남쪽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서점에 잠깐 들렀는데 미모의 검스걸이 밴치에 앉아 발끝에 하이힐을 걸치고 까딱까딱 하고있는 모습에 급 꼴려서
급하게 근처 000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냥가기는 아깝고 해서 랜덤으로 예약했습니다
코로나땜에 달인도 못가고 하니… 고추가 터질거 같아서ㅠ
간단히 샤워하고 대기하는데 매니저님이 금방 입장하시네요. 첫 인상은 섹시한 느낌의 대학교의 여선배 느낌을 받았습니다.
검은색 원피스에 밴드스타킹을 착용하고 오셨는데 굉장히 섹시하네요.
일한지는 얼마 안됐다며 잡담이랑 취향관련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플레이를 해봅니다.
몸매가 적당히 볼륨감있고 손발 관리도 잘 되어있으셔서 페티쉬적인 요소가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제 기준에 미모는 중간정도 몸매는 아주 맘에듭니다
경력이 많지않아 적극적인 플레이는 아니었고 최대한 맞춰주려 하긴 하는데…
짧은 신음소리와 연기는 달인을 더 그립게 만듭니다…
아직 현타오면 안돼~! 하는 생각을 하면서 플래이에 집중합니다.
거울방에서 플레이하니 분위기는 좆습니다,, 맛잇게 다리 물고빨고 하다가 손발로 애무받으니 신호와서 배출해버렸네요
스타킹이랑 장갑을 준비해가고 끝나고 선물로 드렸는데 스타킹이 너무 예쁘다며 신나게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그런데 실력이 부족해서 사진에 완벽히 못담았네요ㅠ
어려운 시국이지만 조금만 더 참고 달인 갈 수 있는 그 날까지 모두 건강합시다!
허접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