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황제투어

하노이 도착했어여. 조까타여. 1관광1찰떡이 이번 여행 목표였는데 하노이2박 그냥 날렸어요.닌빈왔어요.소문의 거리 찾으러 갈거에요.오후3시 정도에 출발. 메네실아다스님이 주신 위치정보에여.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들어가기가 힘들지. 호객행위도 없고무서워요. 여자사진간판 있는곳은 다 그런곳이래여.용기내서 들어갔어여. 개빻았어여. 글로 남긴 후기가있는데 찾아보셔요.링크 어케하는지 몰겠어여.첫 날 낮에 한 번,밤에 한 번 갔어여. 40만동이에여.그렇게 현타가 오고 다음날이에요.닌빈에서 새로운 유흥을 하고싶었어여.밤새도록 돌아다녀보아요. 부산 식당도 보이고,태희누나도 보여요.근데 마싸지가 […]

 3줄요약 : 1. 위생 ㅆㅎㅌㅊ, 외모 ㅎㅌㅊ, 마인드 ㅎㅌㅊ, 가격 ㅆㅅㅌㅊ2. 관광위주 목적아니라면 비추3. 싼게 비지떡. ps.이 소설은 금방 자고 일어나서 꾼 꿈입니다.연휴마지막날 할 거없어서 즉흥적으로 떠남. 왕복 200km 거리를 오토바이타고 떠남 푸리 가기 전까지는 1번국도 옛날도로라서 길 정말 좆같다. 베트남 운전경력없으면 절대 지양할 것. 목숨 내놓고 타던가.어쨋든 도착하고 1떡후 관광해야지 하고 소문의 거리를 감. 각 […]

형들 반가워 동갤형들은 아직 국제결혼 생각할 나이대는 아닌거 같은데 많은 추천과 댓글 주셔서 감사. 별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쓰다보니 1편 2편 이제 3편까지 쓰게 되네. 지난일들 일기형식으로 쓰고 있는거였는데. 여텀 형들 원하는대로 계속 이어가볼게. 그렇게 첫 소개팅이 끝나고 숙소로 갔어. 피곤하기도 해서 그런지 샤워하고 누웠는데 잠시 잠들었어. 업체사장하고 통역이 같이 저녁먹자고 내방에 왔어. 식사하면서 그친구 이야기를 참 […]

형들 반가워한동안 잠수타고 열심히 일하다가 이래 혼자 늙어 죽을순 없지 하는 생각에 장모님의 나라 베트남 국제결혼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사이트 및 카페 가입하고 사전 준비를 했지.알아보다 보니 북부 하이퐁쪽 맞선장이 요즘 뜨는 곳이고 지역적 특성으로 한국인 비슷한 이미지의 처자들이 많긴 하지만 그 반대로 하이퐁 도선 하면 떠오르는 모습에 그쪽을 포기하고 호치민 및 남부지역 아가씨를 보기로 했어.그래서 […]

 베트남 여자 만나썰 ? 당연히 있지  간다  여자를 만나는 방법은 많아  1 호텔 프론트 꼬시기  2 마사지녀 꼬시기  3 헬스장에서 꼬시기  4 커피숍에서 꼬시기  5 거래처녀 꼬시기  6 나이트클럽에서 꼬시기  어디서 어떤 여자를 꼬시던 대부분 먼져 잘로로 연락이 먼져와 , 약속잡는거는 개 쉬운데 70프로의 확률로 친구랑 나와  여기서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데  태국처럼 처음보고 […]

일할떄는 정말 전쟁이야   빡대가리들과 어울려서 업무를 진행한다는게 많이 힘들어   하지만 쉬는날에는 또 할거리가 많아  아침에 테니스 치고   바다보이는 커피숍에서 차한잔 하고  쉬는 날에는 면도  이런것은  이발소 가서 받아  형들 베트남 이발소 궁금하지?  마사지도 해주고 손톱도 깍아주고…   ㄸ ㄸ 이도 쳐주고    베트남 여행가면 무슨 뻐킹 한인타운만 가는데  로컬에도 싸고 좋은 집들이 많아   여기서 건전과 불건전이 […]

글 잘 못써서 미안해  일때문에 베트남에 온지 3개월이 지났어  난 30대 중반이고  배나오고 까맣고 그래  여긴 인구 20만정도 되는 소도시야   형들이 궁금해 하는 베트남에 대해서 느낀데로 적어볼께  외국인이 베트남말 못하면 지들끼리 웃고 놀려 , 외국인은 호구라고 생각해 , 만족을 빨리 해버려 그래서 발전이 없어  한국인 밑에서 몇년 일한 사람이 안녕하세요 밖에 몰라 , 거짓말을 잘해 […]

 여전히 동발형들 발기차서 좋아. 상상의 나래를 함 펼치보까??나는 지금 호치민이야. 앙헬 갈건데 드가기 전에 워밍업이야.오늘은 한롱 일반 갔다왔어. 가격은 역시 올라서18만동 팁8층 올라가서 안내에 따라 라커룸에서 옷 갈아입고 귀중품 챙겨 샤워실로 이동시켜 셀프샤워 하면 되고 끝나면 또 안내를 해줄거야. 남는 꽁까이가 없으면 대기실로 가서 기다리라고 해. 나는 낮3시 쯤 갔는데 20분정도 대기하더라…여윽시 현지인 할배 오지게 많고요. 기다림 끝에 […]

꿈속에서 호치민을 여행하면서 여기 갤러리에서 정보를 많이 얻게되서 이런 여행기(?) 후기 를 쓰는게 그나마 감사의 표시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ㅜㅜ 제가 꿈을 꿨는데 들어보세요위치는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생략할께요!ㅂㄱㅈ다이남- 와꾸 저엉말 좋습니다 괜히 극찬하는 곳이 아니더군요근데 두번째 방문했을 땐 와꾸가 조금 떨어지는 펀이였는데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두번 다 입장료27만+팁30만 해서 57만 지불 했습니다한롱-와꾸는 다이남에 떨어지는데 ㅇㄸ도 해주는게 메리트가 […]

퀸비 방문기 입니다.   한인이 많이 사는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하면 언냐가 팔짱끼고 올라가자고 하는데 초이스 한다고 하면 좀 실망해 하면서 옆에 있는 방으로 데려다 줍니다. 근데 왜 이런 시스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첨에 팔짱낀 언냐도 들어오거든요.   좀 이른 저녁먹고 바로 가니 6시 좀 넘은 시각이었는데 모두 동일한 복장을 입고있었네요. 쇼업되는 언냐가 25명은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