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황제투어

이제 하노이 주재원으로 온지 1년6개월정도 되어갑니다 하노이,다낭은 아직도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지 수도치고는 그렇게 유흥문화가 발달되었다고 는 생각이 안드네요 대충 유흥으로는 한국식 로컬식 카라오케가 있구요 그리고 건전 퇴폐마사지 클럽 그리고 우리나라 사창가 같은 떡집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쉽게 접하는 채팅 콜 문화가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카라오케 탑이라고 불리던 예전 포추나호텔 지하에 있는 포츄나 카라오케가 있습니다 […]

글쓸시간이 없어서 늦었어 미안 형들 ㅎㅎ 혹시 기다려 준 형들이 있다면 정말 고마워.———————–번쩍별다른 징조도 없이 눈을 뜬 나.눈 뜨자마자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먼저 잠들었다는 생각에 침침한 눈을 비비면서 베개옆을 더듬었어.손끝에 닿는 차가운 이질감. 그리고, 텅 비어있는 화면속 알림.그래, 그녀의 답장은 오지 않았어.단순히 오지 않은게 아니라, 읽었는데 씹혔더라고.동서를 고금하고 읽씹은 둘중 하나 아니겠어?바쁘다. 관심이 없다.아, 그녀가 […]

사진이 없어서 미안해.  여행 후 남는게 사진밖에 없다는 말 맞는 말이긴 하지만, 아쉬움. 그리고 기억의 잔영이 남아서 다시한번 그곳을 찾게되는게 난 더 좋더라고. 뭐 사실 핑계지 ㅋㅋㅋㅋㅋ 팩트는 그다지 찍는 취미도 없고, 잘못찍어서 그래 ㅎㅎ아무튼 사진은 없어도 픽션아니고 100% 팩트야 소설아니야 ㅜ 암튼 별재미도 없는글 즐겁게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길게 써달라 해서 최대한 노력해볼게Can i join this table?’나를 […]

안녕 동발형들. 별 생각 없이 무작정 떠난 하노이에서 로맴매 하고 돌아왔어. 귀국한지 좀 됬는데도, 기분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ㅋ 여친이랑도 싸우고 잠이 안와서 감정 배설좀 하려고 키보드를 잡았어. 딱히 글쓰는 취미는 없으니.. 재미가 없어도 스무스하게 넘어가줘 ㅋ 마음이 약해 악플무서워 ㅎㅎ 그럼 시작할게 어디부터 시작해야 좋을까. 그래, 내가 하노이로 왜 떠났는지부터 이야기 하도록 할게. 사실 그렇게 대단한 […]

안녕 동갤형들 기만하는게 아니라고 미리 스펙부터 말해주자면 175cm / 70kg 이고 외형적으로는 돼지는 아니지만 살이 붙을만한 곳에는 다 붙어있는 소형돼지임 6박7일 동안 딱 하루 제외하고 꽁가이들이랑 불타는 밤을 보냈어 스펙보면 그냥 ㅍㅌㅊ에서 ㅎㅌㅊ 수준같은데 어떻게 그랬냐고? 스펙은 저렇지만 와꾸는 그래도 괜찮게 봐줬나봐 그리고 피부가 하얀편이기도 하고 1. 첫째날 솔직히 별거 없었음 오후에 도착해서 호텔가서 좀 […]

하노이에서 10일간 베거지? 모드로 관광 했던 준틀딱입니다.원래는 하이퐁 깟바 하롱베이 3일, 사파 2일, 짱안 1일 등 근교여행을 계획 하였으나깟바에서 좆같은 독감에 걸려 이틀간 침대신세를 지고 근교 관광은 접고휴식 휴양으로 진로 변경하였습니다.하노이에서의 생활을 몇가지로 요약해보았습니다.1. 하노이는 관광지가 아니다. 공산국가의 폐쇄성과 관광 특화인 태국이나 휴양지와는 비교 불가다. 2. 하노이는 볼 것이 없다. 첫번째에 언급했듯이 관광지로개발이 덜 되어있고 기껏해야 […]

어제 밤 꿈꾼 썰 풉니다.  우선 장후토, 장대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집이 2군이라 저녁에 부랄 좀 긁다가 가까우니 한번 가 볼까 하고 나왔다.  9시쯤 나왓는데 들어가니 3명 처 누워있더라. 1명은 존나 40대 아줌마, 2명은 20대 인거같은데 20대 두명은 처 누워서 처다도 안보더라. 40대 아줌마 일어나더니 마싸? 하길래 ㅇㅇ 하니까 지가 데리고 올라가는겨.. 그래서 아가씨들 없냐? […]

얼마전에 폰도 알리바바한테 뺏기고 헬트남에 만정 다 떨어져서 한국 가는 날만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음. 각설하고 9월 2일은 하노이,다낭 독립기념일이다.  9월 4일까진 공휴일로 쉬는데, 이때는 모든 하노이,다낭 놈들이 쉬기때문에 길거리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차도 막힌다. 왜 글 제목을 하노이,다낭의 공휴일과 주의할 점으로 했냐… 일단 하노이,다낭의 공휴일들 부터 몇개만 알아보자. 음력 1월 1일 – 설날 : 우리랑 같다. […]

결국 하노이는 별거없더라. 근데 말야.. 하노이만한 떡 천국도 없더라.걍 하노이도 맘만 먹으면 태국 반은 따라간다는거얘기해주고 싶어 몇글자 적어봄글고말야.. 제발 새로운 곳 좀 개척해줘.일단 오해들1. con gái 랑 호텔 출입 어렵다.호안끼엠 3성호텔 된다는 정보하나로 너나나나 죄다 호안끼엠인데, 거기 호안끼엠서만 일부가 될뿐이고 돈을 요구할 뿐이다. 다른곳 로컬 아무런 제약없이 출입이다. 글고 5성은 10시 또는 11시 전이면된다. 3성급은 […]

나는 어제좆같은 기억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일년만의 꿀같은 해외여행중에 이글을공유한다참고로 나는 경남 지방찌끄래기회사에 다니는 안경쓰고 여드림있고 키작고 배나와서 여친도 없고건담을 좋아하는 한류타서 벳남여자 어떻게 해보고싶은꿈많은 루져야사실 동갤횽아들의 최근 몇년간의 글을 읽다가나트랑,하이퐁은 똥송하고 하노이는 쭝궈스타일이라고 하고 일베에서도 하노이 여자 와꾸 빨고 나트랑,하이퐁 까길래 나는 부푼꿈을 안고 하노이 비행기를 3개월전부터 특가로 예약했지(물론 돈이없으니 제일 싼걸루할려니 3박5일 노예항공을 예약했어)사실 예약할때까지만해도 동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