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때문에 다낭에 잠시 들릴일있어서 하노이에서 점심먹고 출발 오후시간대에는 일보고 저녁먹으면서 맥주한잔하니 궁댕이가 또 들썩들썩 어딘가에가서 놀고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했음 가라오케를 가자니 페이가 너무쌔고 그렇다고 이 밤을 그냥 보내자니.. 너무 아쉬웟음 그래서 선택한게 한번 꼬셔서 먹어보자 ! 클럽을 물색하던 와중에 밤싸에 올라온 클럽 업소정보보고 바로 유실장님한테 연락 ㄱㄱ 나는 9시쯤 갔는대 휑하니 사람이 한명도없더라 똥밟은거같아가지고 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