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은 유흥의 불모지 입니다. 산속에 휴양지로 쉬로오는 곳이라서 유흥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레저가 발달해있지요.. 그래도 한번 달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달랏의 여행자 거리를 열심히 돌아다니면 bui thi xuan 거리에 마사지가 2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Huong su 맛사지가 더 괜찮아 보여서 여기로 들어갔습니 다. 다른 하나는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Huong su 마사지 주소는 09 b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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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회사차원의 휴가였습니다~ 호치민 4성급 호텔에서 1박,호치민 공항에서 가까운 비교적 가성비 나오는 이발소들,…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얼마전 있었다 합니다~문연곳 찾기가,….ㅠㅠㅠ담날 나트랑으로 뱅기 타고 약50분 이동 합니다..그리고 버스로, 보트로,… 드뎌 빈폴랜드, 5성급 빈폴리조트에 도착 합니다..방키 하나면 별거별거 다 이용 할 수 있답니다..결론적으로 3박4일 동안 10분의1도 못 누리고 왔다는,…^^*나트랑 2일차 리조트에서 모터보트 타고, 택시 타고 나트랑 시내에 갑니다…겁대가리 상실한 […]
위치: 베트남 타이빈 1. 업소명: 타이빈 호텔 2. 방문일시: 2015.08.03 3. 가격: 4만 (팁 5천원) 5. 내용 2번째는 다른호텔로 가서 즐기다 온 내용입니다.첫날의 내상을 삭힐 시간도 없이 다음날 일어나서 다른 한국말을 하는 현지인을 만납니다.지인 아시는 분이라서 유흥에 대해 물어보기가 어려웠지만 잠깐 지인이 담배피러 간사이 언질을 해봅니다.현지인 분은 좋아라 하십니다. ㅎㅎ이따가 술이나 간단하게 하자고 하니 자기가 […]
지난 달 베트남 출장 중 달림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그곳은 하노이와 다낭 사이의 바다를 끼고 있는 작은 소도시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당진시? 정도? 암튼, 출장지 도착하고 호텔에서 짐을 풀고 있자니 정신 없이 일하다 보면 언제 갈 수 있을까 싶어 바로 호텔 마사지로 출발.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베트남 호텔 마시지는 마시지만 있는 것은 […]
여름휴가에 방콕하기는 싫고… 놀로가자니 여친은 없고…혼자 어딜가보자니 죄다 커플에 가족들로 바글바글할 것 같고해서…홀로 일주일좀 넘게 벳남 호치민 다녀왔습니다 ㅎㅎ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가기전 열심히 자료모으고 공부하고 드뎌 출국하는데 두근두근일단 이틀정도는 소개로 만난 현지교포분 만나서환전이나 유심구매 숙소잡는데 도움받고 현장학습나갔으나이 분도 밤문화는 별로 모르시더군요…감사의 의미로 가이드비좀 드리고 홀로 나섭니다머 가지말란데 안가고, 하지말란거 안한 덕에 딱히 […]
고등학교 동창 3명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첫날은 도착직후라 주변 관광만 하고 둘째날 아침일찍 미토투어를 다녀왔네요. 가성비는 만족하나 일정 중반부터는 시간이 조금 아깝더라구요. 저녁에 미리 알아본 가라오케로 방문… 초이스 할때 40여명 정도 우리들 방에 입장했구요 환한 조명아래서 천천히 둘러보며 초이스 했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웃는상을 고르라는 조언을 해주셔서 역시나 잘웃는 처자로 선택! 친구놈들 두명은 역시 예상했던 인원(와꾸족)으로 […]
한달전에 예약한 붕따우 풀빌라 멤버 베트남에 왔습니다.. 한분은 붕따우 가는 당일날 베트남에 입국.. 이번에는 붕따우에서의 꼬맹이와 소개팅이 여의치가 않기에 도시락을 지참 하기로 결정하고 가라로 이동.. 멤버는 저번에 앉힌 꼬맹이가 괜찮았다며, 다시 앉히고, 전 뉴페를 앉혔습니다. 룸에서 분위기 좋습니다… 애들 활발하고, 분위기 잘 맞쳐줍니다. 이왕 도시락을 지참하고 갈꺼, 내일 오시는 멤버2 파트너도 초이스 하기로 하고서 다시 […]
안녕하세요? 베트남 하노이 후기 올려드립니다. 올 해 6월에 출장으로 갔었었고, 업무로 간거지만 밤문화가 빠질수가 없죠…베트남은 처음이라 여탑을 비롯한 여러 사이트에 나름 정보를 얻은 다음내린 결론은 포츄나 였습니다.한인 KTV는 바가지 위험이 크고 포츄나가 가장 안전 및 어느정도 수질 보증이 된다고 해서요…금요일에 갔는데 업무를 마치고 토요일 밤에 포츄나로 갔습니다. 근데 망할 택시기사가 다른 호텔앞에 세워줘서 포츄나까지 구글 지도 […]
ㅎㅎ 중국녀와 계속 연락을 하다보니 혼자온 여행객입니다. 여자혼자 한 50리터 백팩을 들고 말이죠. 제가 예약한 호텔 david bangkok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를 보더니 자기 짐을 방에 맡겨 놓으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ok했죠!! 아마 오늘밤 여기서 자려나 봅니다. ㅎㅎㅎ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 자기는 중국에서 연극배우랍니다. 지금은 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푸켓에 머물고 있는데, 방콕에 여행을 왔다고 하네요. […]
안녕하세요. 베트남녀 이어서 쓰겠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니..적극적이었던 베트남녀가 또 생각납니다. 어디 가고 싶냐고하니 방콕이 가고 싶다고 하네요. 혼자 여행에 재미가 들려, 약속을 하고 방콕 비행기표를 끊습니다. 베트남에서 태국은 얼마 안걸려 제가 예약한 호텔에 먼저 체크인합니다. 저는 저녁비행기를 타고 카오산 로드에 있는 호텔로 입성. 간단한 면세 선물 후, 카오산 로드를 걷습니다. 주위에 눈돌아 가더군요.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