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셋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어제의 주사위의 후폭풍으로 의도치 않게 막판에 엄청 들이부은 덕에 헤롱대면서 꽁냥대다가 잠들었는데.. 해외에 나와있는 덕분인지….따가운 아침햇살의 덕분인지…. 생각보다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일어나서 다시 모닝 꽁냥을 시전하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김민교가 맛보고 간 맛집이라고 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점심을 먹고 오늘은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셋째날 후기 시작합니다. 어제의 주사위의 후폭풍으로 의도치 않게 막판에 엄청 들이부은 덕에 헤롱대면서 꽁냥대다가 잠들었는데.. 해외에 나와있는 덕분인지….따가운 아침햇살의 덕분인지…. 생각보다 일찍 잠에서 깼습니다. 일어나서 다시 모닝 꽁냥을 시전하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점심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김민교가 맛보고 간 맛집이라고 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 점심을 먹고 오늘은 […]
3/6~10 첫 달인여행 후기 – 둘째날(사진추가) 3/6~10 첫 달인여행 후기 – 둘째날(사진추가)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ㅠㅠ 그럼 첫째날에 이은 둘째날 후기 이어집니다. 쓰다보니 첫날 했던 게임이 생각나네요. 산넘어 산……… 게임하다가 광란의 파티로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들어가서 꽁냥대다가 잠들었는데…. 새벽 4시에 깨버렸습니다…ㅡ.ㅡ;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잠도 별로 못자서 컨디션도 그닥이었는데… […]
아침에 가뿐하게 눈뜨고~^^;;;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로이는 지금 파타야에서 지내고 있는중이예요 ^^ 오늘은 파타야에 와서 휴식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힐링시간을 가졌어요~ 동남아에서 힐링할때에는 마사지를 빼 놓을 수가 없죠~ [하노이로이] 파타야는 언제와도 사랑입니다 ^^ [하노이로이] 파타야는 언제와도 사랑입니다 ^^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나니 벌써 어두워 졌네요 오늘 로이가 좀 늦게 나왔어요~~ 이런날을 위해 미리 […]
03월 11일 모처럼의 평일 휴무.. 조금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 보니 오늘 마스크를 살 수 있는 날이다.다들 아시겠지만 태어난 년도수에 따라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고이날은 내가 구매가 가능할 날이였다. 휴대폰 앱을 보니 다들 마스크 입고전이라고 뜬다.앱을 믿기보다는 직접 확인하는것이 나을듯 하여대충 씻고 모자쓰고 동네 약국으로 나섰다 어디는 오후2시, 어디는 오후1시.. 대략 6개 정도 약국을 돌아다녀 본 […]
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지난 Prologue에 이어 본격적인 후기 시작합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걱정하신게 입국시 격리여부이셨을 텐데요. 수완나품괴 돈므앙이 다르기에 모두 이렇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긴 어려울거 같네요. 수완나품은 다른 일행들이 적어줄 거라 믿으며..^^ 일단 예정 시각보다 약 30분가량 일찍 돈므앙공항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비행기 안에 1시간 가까이 가둬두더군요ㅠㅠ 말로는 […]
최근 멍회장님 후기에 등장한 프로필에도 후기에도 없는 그녀. . . 나탈리. . 그녀는 누구인가??? 하는 회원님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지요 사실은 멍회장님 방문 하루전 스레빠는 약간의 몸살 기운을 느끼고 땀을 쪽 빼야 겠다는 생각에 집 근처 스파로 갔어요~ ^^ 그런데 오웃 ~! 혼자온 러샤 이뿌니 백마 발견! [하노이도깨비] 사왓디 캅 스레빠~! ^0^나탈리 그녀는 누구인가~?
집에 가는날 이군요 흑흑 암울하지요 막날은 일본스파를 갑니다 전날 무지 달렸던지라 쉬기로하고 잠시 선물용을 사기로하고 마실을 나갔다가 일본 스파로 갑니다 아씨 땀 빼고나니 다시 다시 회복이 됩니다 ㅡ ㅡ 그렇게 시원하게 땀을빼고 난뒤 파트너들을 보내고 우린 음기가 가득한 바로 갑니다 역시 적응이 안되는 곳입니다 당구도치구 맥주도 마시고 마무리를 합니다 마지막 일정이지만 참 매번 적응이 안되네요 […]
3월6일~3월10일(인생 술친구를 만나다) 3월6일~3월10일(인생 술친구를 만나다) 3월6일~3월10일(인생 술친구를 만나다) 4일차 군요 역시나 한숨으로 시작합니다 코사멧에서 일정을다하고 오늘일정은 칸쇼를 보러 갑니다 여기는 사진을 못찍게해서 사진이 없네요 코사멧에서 나온후 달콤한인생 전용 식당을 갑니다 여긴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맛있습니다 식사를 한뒤 시간이 두어시간 남아서 쇼핑몰투어 참구조가 이상합니다 쇼핑몰인데 짝퉁을 팔다니요 ㅡ ㅡ 신기방기했습니다 옷이 모질라서 티한장사고 칸쇼를 […]
3월6일~3월10일(코사멧) 3월6일~3월10일(코사멧) 3월6일~3월10일(코사멧) 3월6일~3월10일(코사멧) 셋쨋날이 왔습니다. 역시나 일어나자마자 한숨부터 나와요 셋쨋날은 코사멧 섬으로 가는 일정입니다 숙소에서 1시간 거리에서 배를타고 10분 가면 있는 섬 날씨 하난 정말 죽입니다.더럽게 더워요 ㅠ ㅠ 섬에 도착하여 잠시 휴식후 놀러 나가기로 합니다 휴식 시간동안 므흣한 시간으로보낸후 스쿠터를 빌려서 섬 곳곳을 둘러 보기로 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일몰을 보기에 최적인 장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