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황제투어

베트남밤문화 사는 파니아 라고 합니다. 필리핀도 한 10년째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큼 최근에 다니질 못해서 최근 얘기를 아는게 없네요.. 한때는 왠만한 필커뮤니티들에선 꽤 날린적도 있었는데 말이죠..ㅎㅎㅎㅎ 각설하고 제가 사는 베트남밤문화 밤문화 이야기 써봅니다. 몇년전에 꽤 큰 밤문화 커뮤니티에 썼던 글과 중복되는 내용들도 있을것 같아 미리 알려드립니다. 혹시라도 그 글을 읽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쓴글이니 오해하지 […]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네요 ㅎㅎ 29살 청년이고요~ 베트남밤문화 호치민밤문화에 다녀왔었어요~   베트남밤문화 호치민밤문화에 친구가 4년인가 거주하고있어서 놀러갔었드랍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온갖 환상을 가지고 갔던거 같아요~ ㅎㅎ   첫날 우선 짐을 풀고 시내구경을 다녔었어요~ 그떄 가본게 환전도 할겸 다이아몬드 플라자(?) 2년전이라 가물가물   머 별거 없드라구요 ㅋㅋ 볼링장있구 환전하구 여기저기 사람구경하구 ㅎ -> 그당시에는 모든게 신기했지만서도 ㅎ   […]

업종:안마 업소명:페트로 vip massage 위치 & 주소:다낭밤문화 페트로호텔 2층 가격:180만동(9만원정도)   베트남밤문화 다낭밤문화으로 출장갈일이있어   알아보니 페트로호텔에 2층에 마사지숍이 있더라구요   출장전에 실장님과 연락후 공항도착하니까   픽업도 나오고 좋더라구요ㅋㅋㅋ   초이스 시스템이라 거의 15명정도 들어와서 고르고   맘에안들면 전액 환불해준다네요   즐겻습니다   애들이 사이즈도 좋고 마인드도 괜찮네요ㅋㅋㅋㅋ   역시 동남아중에 최고는 베트남밤문화이라는말이 과언이 아닌가봅니다

종:마사지 업소명:뉴라이프 마사지 위치 & 주소:푸미흥 가격:42만동 푸미흥 제일 안쪽 골목 왼편으로 들어가면 뉴라이프 마사지가 있습니다.    초창기 변마싸로 유명했던곳이지요. 여기는 일단 기본적으로 파이어볼과 기둥을    만져줍니다. 그래서 그냥 무기력한 날에 그냥 아리까리한 느낌만 원할때 즐겨갑니다.    보통건성건성 만지는 언니, 어떤 언니는 세번을 봤는데도 꼭 기둥잡고 졸고 있습니다.   일에 고된 며느리가 맷돌 돌리다가 어처구니 […]

베트남밤문화 하노이밤문화에 온지 1개월정도 아는 지인분이 프라이데이 나이트를 소개시켜줘서 혼자서 카메라와 가방을 질끈메고 택시를 타고 갔습니당 아~~하 여기서는 매니저가 술과안주만 갔다주고… 예전 한국에서 스탠트바같이 ㅋㅋㅋ 애기만 하는 매니저 즉 대화매니저 ㅋㅋㅋ 그중에 서부영화에서나 보는 멋진모자를 둘러썼던 한 처자에 눈이 꽂혔습니다 그날부터 2주간 날마다 저녁시간 7시면 출근(?)해서 눈도장에 찍었는데…7일정도쯤..저에게 상냥하게 응대하고 그날 새벽에 같이 퇴근(?)하게 되었답니다 […]

첫번쨰 사진 먹성 좋던 꽈악 찬 ~아이입니다   두번쨰 사진 호구로 아는 꽁까이 단, 엄청 구멍이 작은 아이 입니다     7월에 다녀온 뒤로 베트남밤문화 호지민 꽁까이들( 아가씨 ) 마사지 음식등등  중독성에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날짜 잡아 보다 그냥 나홀로 8월 24일 정도로 일정 잡아 보았네요 ㅎ 동생 개늠들 간다간다 하다 결국은 캔슬 ㅡㅡ   후기에 […]

이번에 세미나가 있어 3박 5일 호치민밤문화 2박 + 붕따오 1박 다녀왔다. 말이 세미나지 전체일정중 하루 그것도 오전에만 양복입고 세미나 하고 그이후에는 관광 + 골프 일정이었다. 저녁은 물론 음주&가무 위주로 다녔다. 그동안 네번 베트남밤문화방문은 모두 하노이밤문화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호치민밤문화을 방분했고 하노이밤문화와는 많이 차이가 있었다. 남북의 길이가 2000Km 정도로 긴 베트남밤문화. 호치민밤문화은 하노이밤문화보다 훨씬 덥다. 지금 하노이밤문화는 약간 쌀쌀한데 호치민밤문화은 34도까지 […]

일반적인 나이트와 클럽이 뭔가 뒤섞인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기 피싱걸들은 자영업자가 없고 전부 다 업소의 통제를 받는 월급쟁이같은 느낌입니다.   딱 보면 압니다. 야시시한 홀복을 입고 남자들을 힐끔힐끔 거리고 있습니다.    재밌는 점은 이 친구들한테 직접적으로 다가가서 말을 걸거나 해봐야 답이 안 나온다는 겁니다.   이 친구들을 옆에 앉히고 술 한잔 하다가 바파인을 […]

첫날 다른 곳에서 주무시고, 둘째날부터 저랑 합숙…   형님은 이미 알고 지내던 가이드에게 아이 부탁(첫날부터)…   첫날 아이 하룻밤 지내고 잔소리 심하다고 돌려보냄…   둘째날 오는 아이, 친구 하나 불러서 오라해서 두명 도착…   한국말도 하고, 분위기는 좋은데, 밤일은 그닥….   제 파트너도 그닥…   마지막날.. 형님은 어쩔수 없이 가이드를 통해 부르기로 하고 (이미 금액을 지불했기에), 저는 제가 […]

패키지 여행에 질린건, 우리서클에서 단체로 장가계를 여행한후였다. 부산에서 특별기 를 띄운다길래 아주 싸고 가까운일정이라 단체로 갔었는데… 세벽7시 (나에게는 새벽 맞다.) 뚜드려 깨워서 눈비비고 밥 멕여서는. 라텍스 공장에 데비고 간일이였다. 질리고 말아서 그후론 아예 팩케지는 꿈도 꾸지 않는다.   마눌님께서 싼거 나왔다고 부추긴다. 다행히 첫날 오후.둘쨋날 종일…자유시간이다. 이 자유시간 바람에 꼬여서 계약하고 말았는데… 이 자유시간이란것이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