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못써서 미안해  일때문에 하노이에 온지 3개월이 지났어  난 30대 중반이고  배나오고 까맣고 그래  여긴 인구 20만정도 되는 소도시야   형들이 궁금해 하는 하노이에 대해서 느낀데로 적어볼께  외국인이 하노이말 못하면 지들끼리 웃고 놀려 , 외국인은 호구라고 생각해 , 만족을 빨리 해버려 그래서 발전이 없어  한국인 밑에서 몇년 일한 사람이 안녕하세요 밖에 몰라 , 거짓말을 잘해 […]

꿈속에서 하이퐁을 여행하면서 여기 갤러리에서 정보를 많이 얻게되서 이런 여행기(?) 후기 를 쓰는게 그나마 감사의 표시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ㅜㅜ 제가 꿈을 꿨는데 들어보세요위치는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생략할께요!ㅂㄱㅈ다이남- 와꾸 저엉말 좋습니다 괜히 극찬하는 곳이 아니더군요근데 두번째 방문했을 땐 와꾸가 조금 떨어지는 펀이였는데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두번 다 입장료27만+팁30만 해서 57만 지불 했습니다한롱-와꾸는 다이남에 떨어지는데 ㅇㄸ도 해주는게 메리트가 […]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

안녕하십니까..   호치민 출장차 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가본 곳을 한 곳 말씀드릴까 합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호치민는…많이 없죠…밤문화 관련해서…   유명한 포츄나 가라오케라던가 아니면 포츄나와 쌍벽을 이루지만 약간 급이 떨어진다고 들리는   호치민 호텔 가라오케 그리고 그 밑에 있는 로컬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이제 곧 정복하려고 합니다만…   서두가 길었습니다.   호치민 호텔은 택시타고 […]

하노이 달랏은 유흥의 불모지 입니다. 산속에 휴양지로 쉬로오는 곳이라서 유흥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레저가 발달해있지요..     그래도 한번 달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달랏의 여행자 거리를 열심히 돌아다니면    bui thi xuan 거리에 마사지가 2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Huong su 맛사지가  더 괜찮아 보여서 여기로 들어갔습니   다.  다른 하나는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신 손님과 나트랑 풀빌라에 왔습니다.. 공항에서 두분 픽업해서 저랑 현지가이드(나트랑님) , 손님 두분 리무진타고 바로 나트랑로 이동했습니다.. 리무진 바로 숙소인 풀빌라 앞까지 데려다 주네요.. 풀빌라에 도착해서 보니 수영장이 코딱지만합니다…  우리 나트랑님 자기가 계약한 풀빌라와 다르다고 매니저한테 전화걸어 풀빌라가 왜 이따구냐고 개 난리치니 매니저 바로 튀어와서 다른 풀빌라로 바꿔줍니다, 바뀐 풀빌라 가보니 풀장도 넓고 깊네요..(저 […]

하노이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해외탐방을 정독하여 약간의 정보를 얻었지만 박닌이라는 곳은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라면….달림의신 때문에 위쳇이란걸 여탑고수님들의 정보로 알게되었고 바로 설치하여 기다렸습니다.   하노이 정보에 대한 고수님들의 글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박닌에서 대딸 가능한 baby 마사지 한번 short 타임으로 위챗으로 쇼부본 여자와 한번 이렇게 두번 달렸습니다.   베이비 마사지는 모든 […]

안녕하세요   호치민에서 위X 으로 4개의 후기를 쓴 대세는오피입니다   마지막이 너무 내상이라 좋은 기억을 하나 남기고자   이렇게 후기를 하나 더 쓰게 됐네요   이번 어플은 잘X 인데요   이 어플은 우리나라 하면 카X 이 있는것처럼   하노이에서 쓰이는 어플입니다   위X 에서 “I need money” 라고 쓰여진 분이 꽁까이,여자,벳남걸이라면   잘X 에서는 그런분들을 찾기 힘들었고 […]

친구가 호치민에 근무하고 있어서 떠났네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얘네 성조가 6성인가 그런데 친구 발음 이상하다고  택시기사랑 싸우네요. ㅎㅎㅎ  암튼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 보는데………기대이하입니다. 저렴한곳을 가서 그런지.  그래도 첫날 숏타임 끊고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微信돌립니다. 주변검색 ㅋㅋ  일단 모두다 말을 걸었는데.  언니한명 컨택. 만나자고 하니 뭐할꺼냐고 하네요.  여행왔다 커피나 마시자하고 연락합니다.  알고보니 대학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카운터 알바하네요.  가끔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오토바이가 바꿀때가 되어 새로운(중고)오토바이를 구입한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준 동생이 자주가는 카페를 갔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둘이 이야기 하고있는데, 서빙하는 아가씨가 앞에 앉더니, 인사를 하며 친한척을 하네요? 동생한테 아는애냐고 아냐고 물어보니 동생은 시크하게 몰라!!!. 그 아가씨 영어로 시작하더만, 우리가 한국인인걸 알고서는, 짧은 한국말을 합니다.. ㅎㅎ 중간중간 다른 손님을 받으면서 계속 저희자리로 와서는 야한 농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