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하이퐁에서 밤 문화 및 유흥은 몇 군데 정해져 있지요..   가라오케에서 꼬맹이와  디쪄이(이차), 불건전 마사지(대딸), 불건전 마사지(붐붐), 손 전화기 어플을 이용한 워킹걸 부르기,    일부 클럽에서 상주하는 워킹걸이랑 얘기해서 디쪄이 가기..   저는 개인적으로, 가라오케 가서 꼬맹이와 디쪄이 가는걸 좋아라 합니다…. 그것도 만리장성으로 (여자를 꼭 앉고 자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들과 제가 자주 […]

출장 때문에 다녀왔는데요.한 한달정도…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였는데….데리고간 한인지역 아시는분이 그냥 끌고 가셔서….ㅠㅠ아가씨들이 생각보다 이쁘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한국의 텐프로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그런데 가격을 물어보니 2차 같은 경우는 150불 정도 한다고 해서 좀 놀랬어요.아니 한국도 아니고…동남아가? 격세지감이였죠. 그런데 하노이,다낭도 혼혈이 많아서 그런지와꾸를 보면 일본인이지 한국인지 중국인인지 헷갈리더라고요.그래서 저의 첫 인상은 꽤 나쁘지 않았어요.아 근데 저는 2차를 간건 아니고 거기서 […]

벳남은 사회주의 국가지요 그래서 그런지 벳남 여자와 외국인 남성의 혼숙이 법적으로 금지되어있지요 걸리면 검정스템프 찍혀서 추방당한다지요 나트랑,하이퐁에가서 가라오케 빼고는 갈만한곳이 부족합니다 위험하기도 하구요 보통 저는 비어바나 클럽에서 픽업을 하는데요 클럽은 아포칼립소만 가보았네요 거기에있는 젊은 벳남 여인은 98퍼 후커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렇다고 먼저 다가오지 않습니다 눈으로 레이져만 이빠이 쏠뿐이죠ㅋ 먼저 다가가셔야 합니다 가서 인사나누고 슬쩍 오늘밤 함께하고싶다하면 가격을 이야기합니다 보토 100~150달러  기준입니다 긴밤이구요 얼마전가보니 200부르던데 뒤도안보고 쌩까줬습니다ㅋ  그렇게 가격 쇼부보시고 […]

형들! 20대 ~ 30대에 방콕, 마닐라, 최근엔 나트랑,하이퐁에 꽂혀서 몇 번 다녀온 후 지난주 마지막 나트랑,하이퐁을 끝으로 동남아 유흥여행은 손절했어. 그동안 기억 정리도 하고 여기서 도움도 많이 받아서 마지막으로 첫 방벳 하는 형들에게 도움 되라고 몇 자 적는데 이 글 역시 재미없는 똥 글이니 알아서 읽어줘.. 내 나름대로 방벳전 동갤글 읽고 개인적인 방문 경험을 더해서 […]

한국에도 좋은곳들이 많이있지만 남자라면 한번쯤은 외국물도 먹어야되는것 아닌가요?ㅋㅋㅋ 큰맘먹고 친구넘과 원정을 뜬곳~몽골이 땡겼지만 이번여행은 태국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친구와 함께 아고고바를 다녀왔네요. 이곳의 정보는 네이버와 아밤고수님들의 조언을 얻어 다녀왓고요. 회원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아고고바는 수쿰빗 소이 11 쪽에있는 곳으로다녀왔구요 이곳의 택시비는 120바트정도인데 한국에 비해서 확실히 물가는 저렴합니다. 그 근처에는 레이디보이 형들도 많고 길거리에서 옷갈아입는 여자분들이…ㅋㅋㅋ 길거리 다니면서 […]

글 잘 못써서 미안해  일때문에 하노이,다낭에 온지 3개월이 지났어  난 30대 중반이고  배나오고 까맣고 그래  여긴 인구 20만정도 되는 소도시야   형들이 궁금해 하는 하노이,다낭에 대해서 느낀데로 적어볼께  외국인이 하노이,다낭말 못하면 지들끼리 웃고 놀려 , 외국인은 호구라고 생각해 , 만족을 빨리 해버려 그래서 발전이 없어  한국인 밑에서 몇년 일한 사람이 안녕하세요 밖에 몰라 , 거짓말을 잘해 […]

꿈속에서 나트랑,하이퐁을 여행하면서 여기 갤러리에서 정보를 많이 얻게되서 이런 여행기(?) 후기 를 쓰는게 그나마 감사의 표시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ㅜㅜ 제가 꿈을 꿨는데 들어보세요위치는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생략할께요!ㅂㄱㅈ다이남- 와꾸 저엉말 좋습니다 괜히 극찬하는 곳이 아니더군요근데 두번째 방문했을 땐 와꾸가 조금 떨어지는 펀이였는데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두번 다 입장료27만+팁30만 해서 57만 지불 했습니다한롱-와꾸는 다이남에 떨어지는데 ㅇㄸ도 해주는게 메리트가 […]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

안녕하십니까..   하노이 출장차 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가본 곳을 한 곳 말씀드릴까 합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하노이는…많이 없죠…밤문화 관련해서…   유명한 포츄나 가라오케라던가 아니면 포츄나와 쌍벽을 이루지만 약간 급이 떨어진다고 들리는   하노이 호텔 가라오케 그리고 그 밑에 있는 로컬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이제 곧 정복하려고 합니다만…   서두가 길었습니다.   하노이 호텔은 택시타고 […]

하노이,다낭 달랏은 유흥의 불모지 입니다. 산속에 휴양지로 쉬로오는 곳이라서 유흥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레저가 발달해있지요..     그래도 한번 달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달랏의 여행자 거리를 열심히 돌아다니면    bui thi xuan 거리에 마사지가 2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Huong su 맛사지가  더 괜찮아 보여서 여기로 들어갔습니   다.  다른 하나는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