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 후기 하노이 여행 후기 하노이 여행 후기 하노이 여행 후기 하노이 여행 후기 작년 8월말 현지에 있는 지인을 볼 겸 해서 일주일간 하노이에 갔었습니다. 별 특별히 재밌는 일은 없었고.. 그냥 평범한 여행이었습니다. 별 철자한 계획도 없이 지인만 믿고 하노이에 갔습니다. 호지민에 도착해서 공항에 마중와있는 지인을 만나 오토바이를 타고 지인이 지내는 호치민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까지 이동했습니다. 하노이이 오토바이 천국인지라 […]

어느 덧 나트랑을 세번째 방문합니다 첫 여행은 자유 여행이여서 검색의 검색을 통해 그랩타고 걷고 고생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망했죠 ㅎㅎ 두 번째 부터는 공부를 많이 하고 왔습니다 순탄하게 호이안 바나힐 오행산 등등 처음에 지쳐서 구경 못한 곳 구석구석 구경 했습니다 나트랑 날씨 덕에 낮에 돌아 다니는데 비도 자주오고 덥고 해서 스파를 찾는 와중 […]

평민 남자 2명 나트랑 다녀온 썰 품 때는 바야흐로 2달 전.. 많이 더웠다.. 친구와 나는 한국에서도 여자와는 거리가 멀었어서 나트랑에 올때 서로 아니라고 했지만 내심 많은 기대를 품고 왔다 자유여행 이였기 때문에 오자마자 짐 풀고 꾸미고 나왔다 우리 입장에서 볼 때 꾸민거지만…ㅋ 주워 듣기론 골드파인? OQ 이렇게 두개가 클럽 탑이라더라 얘네가 한국애들 좋아한다길래 내심 기대 […]

– 저는 작가 지망생이며 이글은 허구입니다. # 어딕트 하아~~~ 허름한 좌판의 길거리 닭백숙에 떠나려던 정신이 되돌아온 듯 싶었다. 프람퐁역 거리에서 소울푸드에 힘을 얻고 변마 골목으로 들어 섰다.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내가 향한 곳은 어딕트   일찍 와서 인지 거의 대부분의 푸잉을 볼 수 있었고   내 스타일의 푸잉을 초이스 후 즐길 수 있었다.   […]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하노이 하이퐁에서 오래 거주했었어요. 회사는 2군에 숙소는 푸미흥 7군 회사 아파트. 처음 온 하노이이 신기한것도 잠시…  숙소 회사 가끔 가라오케 클럽. 반복되는 생활이 무료해질무렵 Wechat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됬네요.   예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별 흥미 없다가 Zalo는 벳남 말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위쳇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나가요도 있고 일반 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왜이러케 선택의 유혹이 […]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하노이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하노이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하이퐁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

 하이퐁에 처음으로 여행을 오고 싶다면, 방타이 할때와 다르게 여러가지가 걸릴거야.호텔 문제유흥 문제알리바바(날치기) 문제등등이런게 하이퐁 여행을 망설이게 만들게 되지.1. 숙소숙소는 1군에 잡는걸 추천해.사이공에 처음 오는 형들은저녁에 5군 8군 이런데만 가도 오줌 지릴거야.무서워서.그러니 1군의 서비스아파트(여자 델꼬 갈 수 있는곳)을 선택해서 가렴. 여기서 서비스아파트는 태국의 콘도개념이야.내가 예전에 들어갈 수 있는 호텔 적었잖아.그거 보고 잘 선택하길 바래.1군이 비싸다면 1군 근교도 […]

꿈속에서 하이퐁을 여행하면서 여기 갤러리에서 정보를 많이 얻게되서 이런 여행기(?) 후기 를 쓰는게 그나마 감사의 표시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글을 잘 못쓰니 이해해주세요 ㅜㅜ 제가 꿈을 꿨는데 들어보세요위치는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생략할께요!ㅂㄱㅈ다이남- 와꾸 저엉말 좋습니다 괜히 극찬하는 곳이 아니더군요근데 두번째 방문했을 땐 와꾸가 조금 떨어지는 펀이였는데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두번 다 입장료27만+팁30만 해서 57만 지불 했습니다한롱-와꾸는 다이남에 떨어지는데 ㅇㄸ도 해주는게 메리트가 […]

저는 일주일간 가족여행으로 지난달에 다녀왔습니다. 딱 한달되었네요~~ 가족들 데리고 다니느냐 제가 즐길수 있는 시간은 딱 하루밖에 없었어요 ㅠㅠ 24시간!처음에는 정말 건전한 생각으로 우버 기사에게 마사지 잘하는곳 추천좀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기사가 쓱 웃으면서 붐붐 마사지 하고싶냐고 묻더군요.그 미소에는 남자가라면 느낄수있는 좋은곳 소개시켜줄게 라는 미소가 담겨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니 다 해서 80만동이면 될꺼라고 하더군요.뭐 알아보고 간것도 아니고 80만동이면 […]

– 저는 작가 지망생이며 이글은 허구입니다. # 어딕트 하아~~~ 허름한 좌판의 길거리 닭백숙에 떠나려던 정신이 되돌아온 듯 싶었다. 프람퐁역 거리에서 소울푸드에 힘을 얻고 변마 골목으로 들어 섰다.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내가 향한 곳은 어딕트   일찍 와서 인지 거의 대부분의 푸잉을 볼 수 있었고   내 스타일의 푸잉을 초이스 후 즐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