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지난 12월.. 골프치고 머리도식힐겸 나트랑에코걸투어으로 방문했습니다 황제투어를 이용한거라 밤에는 유흥을하러가는 스케쥴이었는대 이상하게 그날따라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피곤하기도하고..낮에 골프도 좀 안풀려서 짜증도나고 제가 승부욕이 굉장히 강하거든요 아니면 속이좁은걸지도..^^ 여튼.. 정실장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숙소에서 쉬고있는데 (일행들은 이미 가라오케 넘어간상황) 정실장님한테 연락이오더라구요 사장님 기분 안좋아보이시는대 제가 정말 괜찮은 아이 하나 알고있는대 와서 마사지도 받고 이친구한번 보지않으시겠냐구.. 근대사실 정실장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