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 & 푸꿕황제투어 꼰선섬황제투어 밤문화 및 풀빌라 여행기 붕따우 & 푸꿕황제투어 꼰선섬황제투어 밤문화 및 풀빌라 여행기 안녕하세요   방필은 아직 못해보고 방벳을 먼저 다녀온김에 랩업도 할겸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금번 8월 15일 부터 ~19일 4박5일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원은 남자 둘  연령대는 30중반 40초반  사실 처음에는 필 앙헬을 생각하고있었는데 – 어쩌다 가입하게된 까페에서의 ㅋㄲㅇ 사진들이 그렇게 […]

푸꿕황제투어 꼰선섬황제투어 여행 시 주의사항 푸꿕황제투어 꼰선섬황제투어 여행 시 주의사항 푸꿕황제투어 꼰선섬황제투어 여행 시 주의사항 최근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으로 여행 다니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대표적으로 달랏황제투어와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으로 나눌수 있을것 같네요  달랏황제투어는 벳남의 수도답게 상당히 보수적이고 꽁안들도 많이 활동하며 유흥으로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는 반면에 관광을 함께 즐기기엔 좋은 도시이며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은 순도 100% 유흥을 위한 도시입니다 ㅎㅎ  물론 […]

뷰티풀 사이공 부티크 호텔 (Beautiful Saigon Boutique Hotel) 여기에서 남여 혼숙 다능한지요? 그리고  공항  픽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유흥과  골프는  어디가  좋은지요 간단한  여행은  어디가  좋을  까요? 남자 네명이  4월 초에  갑니다

필리핀 태국은 가봤는데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은처음이구요 친구랑 2명이서 갈려는데 낮에 구경좀 하고 저녁에 밤문화 빡세게 즐길려는데 붕따우황제투어 ,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달랏황제투어 어디를 가야될까요?? 어디가 밤문화가 제일 괜찮을까요? 고수형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린황제투어 판티엣황제투어 여행 후기 박린황제투어 판티엣황제투어 여행 후기 박린황제투어 판티엣황제투어 여행 후기 박린황제투어 판티엣황제투어 여행 후기 박린황제투어 판티엣황제투어 여행 후기 작년 8월말 현지에 있는 지인을 볼 겸 해서 일주일간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에 갔었습니다. 별 특별히 재밌는 일은 없었고.. 그냥 평범한 여행이었습니다. 별 철자한 계획도 없이 지인만 믿고 박린황제투어,판티엣황제투어에 갔습니다. 호지민에 도착해서 공항에 마중와있는 지인을 만나 오토바이를 타고 지인이 지내는 푸꿕황제투어,꼰선섬황제투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

– 저는 작가 지망생이며 이글은 허구입니다. # 어딕트 하아~~~ 허름한 좌판의 길거리 닭백숙에 떠나려던 정신이 되돌아온 듯 싶었다. 프람퐁역 거리에서 소울푸드에 힘을 얻고 변마 골목으로 들어 섰다.   수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내가 향한 곳은 어딕트   일찍 와서 인지 거의 대부분의 푸잉을 볼 수 있었고   내 스타일의 푸잉을 초이스 후 즐길 수 있었다.   […]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에 다낭에코걸투어 나트랑에코걸투어에서 오래 거주했었어요. 회사는 2군에 숙소는 푸미흥 7군 회사 아파트. 처음 온 다낭에코걸투어이 신기한것도 잠시…  숙소 회사 가끔 가라오케 클럽. 반복되는 생활이 무료해질무렵 Wechat 이라는 어플을 알게 됬네요.   예전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별 흥미 없다가 Zalo는 벳남 말이 아직 부족한 관계로 위쳇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신세계. 나가요도 있고 일반 학생부터 유부녀까지 왜이러케 선택의 유혹이 […]

벌써 다녀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네요. 이번에 첨으로 다낭에코걸투어을 다녀왔는데 간단히 적어볼까 합니다. 필은 언제가더라도 잼있고 후회가 없는 곳이지만 다낭에코걸투어은 제가 잘몰라서 그런지 답답했습니다. 쪽팔리지만 아가씨 소개 받으로 갔어요. 첫날 오후 2시쯤 나트랑에코걸투어 공항도착 필하고는 틀리게 공산국가여서 그런지 상당히 고압적인 태도를 대부분이 갖고있더군요 공항을 빠져나오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렸어요. 나와서 200,000동 주고 유심을 갈아꼈습니다. 밖에서 통역을 만나서 […]

친구가 베트남에코걸투어에 근무하고 있어서 떠났네요.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얘네 성조가 6성인가 그런데 친구 발음 이상하다고 택시기사랑 싸우네요. ㅎㅎㅎ 암튼 입성했습니다. 아가씨들 보는데…..….기대이하입니다. 저렴한곳을 가서 그런지. 그래도 첫날 숏타임 끊고 마무리합니다. 숙소로 돌아와 微信돌립니다. 주변검색 ㅋㅋ 일단 모두다 말을 걸었는데. 언니한명 컨택. 만나자고 하니 뭐할꺼냐고 하네요. 여행왔다 커피나 마시자하고 연락합니다. 알고보니 대학생이고 가라오케에서 카운터 알바하네요. 가끔 아가씨로도 일한다고하고. 둘째날. 웨이신그녀가 있는 가게로 갑니다. 아가씨들 보니 어제보단 양호. 그래도 의리로 웨이신그녀 […]

금번 8월 15일 부터 ~19일 4박5일간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원은 남자 둘  연령대는 30중반 40초반  사실 처음에는 필 앙헬을 생각하고있었는데 –  어쩌다 가입하게된 까페에서의 ㅋㄲㅇ 사진들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모든일정을 뒤집어서 일정 계획을 전면 수정해서 다녀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여행 컨셉은 1. 돈에 크게 연연해 하지말자.(많지도 않았지만..) 2. 최대한 휴식 위주로! 3. 첫 방벳이다보니 많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