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7시에 눈이 떠지네요 하 마지막날이라니… 급 우울해집니다 어제 카트장에서 있던 일 때문에 그런지 벌에 목 뿐만 아니라 가슴에도 쏘였네요.. 모닝커피와 담배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점심까지 방에서 쉽니다   점심식사는 샤브샤브집에가서 식사를 했네요 똠양꿍 베이스로 주문을 했는데 스레빠형님이 너는 이거 못 먹는다 하시며 기본 베이스로 바꿔주십니다. 스레빠형님 저 태국음식 좋아해요 ㅠㅠ 뭐 똠양꿍 […]

  Day 3 : 쇼핑몰 구경 & 마사지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전하 자동기상으로 인한 새벽기상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문득 풀빌라에와서 풀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이나 아침일찍 누구 안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홀랑 벗구 풀에 입수!!  혼자 자유를 만끽하며 물장구를 치다 잠시 쉬는데….. 드르륵~ 문이열리며 나나가 밖으로 나옵니다…. ‘아니 쟤는 왜 이시간에….’   “오빠 […]

    Day 2 : 카트레이서 & 마사지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직장인의 자동기상은 역시나 비켜나가지 않네요 ㅠㅠ 새벽부터 일어나 꼼지락… 아침을 원래 안먹는 타입인데 웬지 할게 없으니 심심해서 라면 하나 촵촵 해버렸네요 ㅋㅋ 해먹에 누워 음악들으며 잠시 힐링타임을 갖고 햇볕이 뜨거워져 방으로 들어가니  마침 누이가 일어나네요 그렇다면 누이를 촵촵!!!    그렇게 다들 아침운동들을 마치고 […]

    Day 1 : 로컬 바 & 므흣…    시간은 흐르고 흘러 드디어 출발 당일!! 9시반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일찍 출발을 준비합니다. 설레임에 잠도 일찍 깨어 시간이 남더군요 ㅎㅎ 공항에 도착하여 일행들과 연락하여 수속하는 곳 앞에서 모여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스레빠형님이 공항 가는중이라고 연락이 옵니다. 스레빠형님까지 공항에서 접선 후 부푼기대를 안고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

 아침 눈을 떠보니 아침 10시고 나나는 취침 중. 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싫은지 이불을 덮길래 커튼 밑부분을 창틀사이로 넣어 빛을 가려주니 11쯤 잠이 깼나 봅니다. 서로 아침인사로 키스하며 혀를 빨아대며 나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니 노팬티군요. 마음껏 엉덩이와 함께 만져줍니다. 나나도 제 허벅지로 손을 올려 만지니 그손을 잡아 제 자지로 옮겨 주고는 ‘나나 장난감이니 맘데로 해라’ […]

피자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제 서로 다시 방으로 들더가려는데 그때 광춘동생 마지막밤을 이렇게 마무리하기 아쉽다고 해서 메니져들과 워킹스트리트에 가가고 제안을 했고 그래서 스레빠형에세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스레빠형이 같은집에 묶고있던 다른 일행분과 같이 오셨고스레빠형 메니져들고 잠시 얘기하시더니 메니져들 갑자기 피곤해서 안간답니다. 그러면서 즐거운시간보내라고…   암튼 그렇게 해서 남자 넷이서 워킹스트리트로 향합니다. 전 별로 워킹스트리트에는 별 관심이 없던 […]

둘째날이 다가왔습니다   새벽3시쯤 일어나서 마이가 다 벗은 몸매에 또한번 반했고 5시쯤 또깨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흰색 실크슬립을 입혀줬는데 그 모습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왜 이것부터 입히지 않았을까? 슬립이 있다는걸 잊어버린 제자신을 질첵하며 또다시 잠듭니다.   그리고 한시간뒤 6시쯤 잠에서 눈을 떠보니 너무 이쁜 천사같은 아이가 제 옆에서 자고있네요..네 마이입니다. 이렇게 잠에서 깨자마자 마이가 내 눈에 들어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