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6시쯤 눈이 떠집니다. 옆을 보니 나나도 자다가 눈을 뜨는데 서로 눈이 마주치니 나나가 옆으로 다가오면서 껴안고는 어제는 자신이 피곤해서 미안했다고합니다. 저는 괜찮다며 대화하고 한참을 쳐다보다가 다시 서로를 애무하며 만지는데 둘째날 샀던 콘돔을 이용하여 아침을 시작합니다. 아침 운동이 끝난 후 저는 피곤하여 잠이 들고 11시쯤 일어났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나나는 아침운동 후 계속 깨어 있었던 것 […]

 아침 눈을 떠보니 아침 10시고 나나는 취침 중. 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싫은지 이불을 덮길래 커튼 밑부분을 창틀사이로 넣어 빛을 가려주니 11쯤 잠이 깼나 봅니다. 서로 아침인사로 키스하며 혀를 빨아대며 나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니 노팬티군요. 마음껏 엉덩이와 함께 만져줍니다. 나나도 제 허벅지로 손을 올려 만지니 그손을 잡아 제 자지로 옮겨 주고는 ‘나나 장난감이니 맘데로 해라’ […]

옆집형님의 글을 보게 되어 맘을 정하고 쪽지를 날렸습니다. 이미 파티원으로 재보이 형님이 계셨고 나중에 파티원으로 사우디 형님까지 4인 파티로 여행을 출발! 여행출발 3일전 쯤 미리 파트너 선정이 되어 저의 파트너로 나나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에이스라는 말을 프로필에서 많이 봐서 기대감을 안고 드디어 출발 당일. 당일 아침 6시쯤 형님들과 체크인을 하고 출국장에서 드디어 스레빠형님과 접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