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형님의 글을 보게 되어 맘을 정하고 쪽지를 날렸습니다.

이미 파티원으로 재보이 형님이 계셨고 나중에 파티원으로 사우디 형님까지 4인 파티로 여행을 출발!

여행출발 3일전 쯤 미리 파트너 선정이 되어 저의 파트너로 나나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에이스라는 말을 프로필에서 많이 봐서 기대감을 안고 드디어 출발 당일.

당일 아침 6시쯤 형님들과 체크인을 하고 출국장에서 드디어 스레빠형님과 접견. 도착하고 사우디 형님과 만나 이동을 하였는데 앞에 10인승 정도 되보이는 SUV차량이 있었는데 같이 가게된 다이몬은 이미 파트너인 사우디 형님과 꽁냥거리며 가시고 나머지 남자 3인은 그저 대화를 나누며 이동. 사우디 형님은 스레빠형님이 계신 3인 펜션에 배치 되었고 나머지 3명은 바로 옆 펜션이 3인 펜션에 배치되었습니다.(4인인데 3인 펜션에 들어간게 의아했는데 오히려 스레빠형님이 같이 있으니 편했습니다.) 스레빠형님이 간단하게 일정과 파트너를 얘기해주시는데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나나의 맘에드는 사람이면 나나가 적극적이라고 하십니다. 결국 나나가 시원치 않으면 내가 문제구나.

그후 로컬바로 이동을 하였는데 스레빠형님의 안내에 따라 의자에 착석했고 한명씩 여성을 불러 옆이나 다리위에 앉치십니다. 처음엔 이런 유흥이 처음이라 어색하게 있었는데 스레빠형님이 적극적이지 못한걸 보시고는 제위에 앉아 있던 여성을 부르고는 바로 그 자리에서 그나마 있으나 마나한 팬티를 벗겨버리시더군요. 그뒤로는 그냥 즐기자는 마음에 한손은 가슴에, 나머지 한손은 다리사이에 넣어 마음껏 주물럭 거리며 재미를 봤습니다. 그리고는 포켓볼의 자리가 비자 내기당구를 시켜주시는 스레빠형님. 저희 팀의 승리로 스레빠형님이 주신 팁을 가슴사이에 손을 넣어 주며 마음껏 주물럭하는데 브라자가 방해가 되었으나 경험 부족으로 뒤에 지퍼조차 내리지 못해 스레빠형님께 SOS를 청합니다.

바로 상의 벗기고 검지와 엄지 두 개만으로 브라자를 벗여 버리는 스레빠형님 스킬!!!

그뒤는 즐겁게 젖꼭지도 만지며 노팬티인 치마도 들추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어느세 갈 시간이더군요.

숙소로 가면서 안주와 술을 사고 가니 이미 재보이 형님 파트너인 JJ가 와있었고 조금뒤 문제가 생겨 못오게된 옆집형님 파트너로 누이가 대신 왔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게 제 파트너인 나나 등장! 외모가 태국인 보다는 서양인 같이 생긴 귀여운 외모의 처자 였습니다. 그렇게 술자리를 가지고 저는 되지도 않는 영어 몇단어를 써가며 꽁냥대는데 시간이 늦자 각자 떡치러 가라고 하시는 스레빠형님, 각자 숙소로 이동하여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누워있는데 샤워를 마친 나나가 다가 오더니 가볍게 키스를 하더군요, 하지만 곧이여 가벼운 키스는 딥키스로 봐뀌고 서로 혀와 입술을 빨고 난리 납니다.

그뒤 콘돔이 있는지 물어보는 나나. 하지만 콘돔이 구비 되있을거라 생각해 챙기지 않았던지라 없다고 하니 그럼 밖에다가 싸라고 하고는 제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빨아주다 삽입을 하는데 입구가 엄청 좁더군요. 성기가 보통에서 작은 편인데 좁게 느껴질 정도의 입구를 통과하여 껴안고 박기도 하도 뒤로 박기도 하고 한참을 박는데 문제가 생깁니다.

술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발사가 안되는 겁니다. 결국 발사는 하지 못하고 다음날 계속 하자는 나나의 말에 OK하고는 박은 상태로 들어올려 샤워실로 향합니다. ‘!’ 하며 조그만한 비명을 지르는 나나, 제 키가 182정도고 나나의 키가 제 어깨까지 밖에 안되는 상태니 발이 땅에 닿지 않아 다리로 제몸을 감싸며 매달리는 군요.

샤워실까지 무사히? 옮기고 내려줍니다. 그뒤는 서로를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