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미나가 있어 3박 5일 호치민 2박 + 붕따오 1박 다녀왔다. 말이 세미나지 전체일정중 하루 그것도 오전에만 양복입고 세미나 하고 그이후에는 관광 + 골프 일정이었다. 저녁은 물론 음주&가무 위주로 다녔다. 그동안 네번 베트남방문은 모두 하노이였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호치민을 방분했고 하노이와는 많이 차이가 있었다. 남북의 길이가 2000Km 정도로 긴 베트남. 호치민은 하노이보다 훨씬 덥다. 지금 하노이는 약간 쌀쌀한데 호치민은 34도까지 […]

호치민에서 밤 문화 및 유흥은 몇 군데 정해져 있지요..   가라오케에서 꼬맹이와  디쪄이(이차), 불건전 마사지(대딸), 불건전 마사지(붐붐), 손 전화기 어플을 이용한 워킹걸 부르기,    일부 클럽에서 상주하는 워킹걸이랑 얘기해서 디쪄이 가기..   저는 개인적으로, 가라오케 가서 꼬맹이와 디쪄이 가는걸 좋아라 합니다…. 그것도 만리장성으로 (여자를 꼭 앉고 자는걸 좋아해서^^)   이번에도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들과 제가 자주 […]

베트남 문화 자체가, 여자는 한 남자만 모신다는 습성이 있어서 엄청난 애인모드(?)가 가능하더군요…정말 인형같은 애들도 많고요. 아가씨도 한 번에 50~100명씩 계속 들어오는지라…. 선택의 폭(?)이 매우매우 넓어요~그리고 2차 안나가는 애들도 반 정도는 된다는 점 참고하시고요~2차 나갈 때는 서로 따로 나와서 먼저 택시타고 가면 중간에 아가씨가 와서 타는 형식입니다. ㅋㅋ군복 입은 비스무리한 넘들이 계속 단속하고 있대요. 걸리면 추방임. […]

구시가지 Nancy 마사지라고 있습니다  우연히 마사지받으러 갔는데 오일 전신이 45만동인데 20%세일을해서 35만동으로 결재하고(1시간) 입장하는데  아시죠 베트남 건물은 가로폭이 좁은대신 세로로 깊습니다.  맨끝방으로 인도하더군요 오호 이거 느낌이 옵니다 올탈을하고 수선을 덥고 뒷판부터 마사지합니다 마사지도 제법하는 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손끝으로 스웨디마사지하듯이 간질간질,  다른 속셈이 있습니다 분명히…..  그러더니 뒤집으랍니다 동생놈위에 수건을 덥고 팔 다리순으로 마사지를 합니다 깊이 들어오지 […]

안녕하십니까..   하노이 출장차 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가본 곳을 한 곳 말씀드릴까 합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하노이는…많이 없죠…밤문화 관련해서…   유명한 포츄나 가라오케라던가 아니면 포츄나와 쌍벽을 이루지만 약간 급이 떨어진다고 들리는   하노이 호텔 가라오케 그리고 그 밑에 있는 로컬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이제 곧 정복하려고 합니다만…   서두가 길었습니다.   하노이 호텔은 택시타고 […]

베트남 달랏은 유흥의 불모지 입니다. 산속에 휴양지로 쉬로오는 곳이라서 유흥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레저가 발달해있지요..     그래도 한번 달리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달랏의 여행자 거리를 열심히 돌아다니면    bui thi xuan 거리에 마사지가 2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Huong su 맛사지가  더 괜찮아 보여서 여기로 들어갔습니   다.  다른 하나는 바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

베트남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해외탐방을 정독하여 약간의 정보를 얻었지만 박닌이라는 곳은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라면….달림의신 때문에 위쳇이란걸 여탑고수님들의 정보로 알게되었고 바로 설치하여 기다렸습니다.   베트남 정보에 대한 고수님들의 글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박닌에서 대딸 가능한 baby 마사지 한번 short 타임으로 위챗으로 쇼부본 여자와 한번 이렇게 두번 달렸습니다.   베이비 마사지는 모든 […]

호치민 4성급 호텔에서 1박, 호치민 공항에서 가까운 비교적 가성비 나오는 이발소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집중단속이 얼마전 있었다 합니다~ 문연곳 찾기가,….ㅠㅠ   담날 나트랑으로 뱅기 타고 약50분 이동 합니다.. 그리고 버스로, 보트로,…    드뎌 빈폴랜드, 5성급 빈폴리조트에 도착 합니다.. 방키 하나면 별거별거 다 이용 할 수 있답니다..   결론적으로 3박4일 동안 10분의1도 못 누리고 왔다는,…^^*   […]

업무상 중국 베트남 출장을 거의 2달에 한번 꼴로 갑니다. 다행히 베트남은 제가 말이 조금되서 혼자서도 여기저기 댕길정도는 되죠. 우선은 회식이 있어 술 좀 마시고, 한국사장이 하는 호치민 시내의 가라오케로 입성 ㅋ 젊은 오빠오니깐 좋다고 안겨서 제가 되려 농락을 당하고. 술좀 더 먹으니 지인들 눈치 안보고 노래 부르며 찌찌 만지고 허벅지좀 타주고 스킨쉽하며 놀았네요. 한국에서 노래방 도우미는 안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