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og소리하지마입니다. 지난 Preview에 이은 Prologue 시작합니다. 이번여행이 다사다난했기에 서두가 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제가 맨 처음 9월에 비행기표 구매할땐 달인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태국여행 땐 송크란 기간이었던 터라 물총싸움 외엔 한게 없어서 이번엔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녀볼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달인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열심히 후기들을 읽다가 혼자 가는 것보단 일행이 있으면 더 재밌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