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에서 10일간 베거지? 모드로 관광 했던 준틀딱입니다.원래는 달랏 깟바 하롱베이 3일, 사파 2일, 짱안 1일 등 근교여행을 계획 하였으나깟바에서 좆같은 독감에 걸려 이틀간 침대신세를 지고 근교 관광은 접고휴식 휴양으로 진로 변경하였습니다.호치민에서의 생활을 몇가지로 요약해보았습니다.1. 호치민는 관광지가 아니다. 공산국가의 폐쇄성과 관광 특화인 태국이나 휴양지와는 비교 불가다. 2. 호치민는 볼 것이 없다. 첫번째에 언급했듯이 관광지로개발이 덜 되어있고 기껏해야 […]

어제 밤 꿈꾼 썰 풉니다.  우선 장후토, 장대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집이 2군이라 저녁에 부랄 좀 긁다가 가까우니 한번 가 볼까 하고 나왔다.  9시쯤 나왓는데 들어가니 3명 처 누워있더라. 1명은 존나 40대 아줌마, 2명은 20대 인거같은데 20대 두명은 처 누워서 처다도 안보더라. 40대 아줌마 일어나더니 마싸? 하길래 ㅇㅇ 하니까 지가 데리고 올라가는겨.. 그래서 아가씨들 없냐? […]

얼마전에 폰도 알리바바한테 뺏기고 헬트남에 만정 다 떨어져서 한국 가는 날만 손꼽아서 기다리고 있음. 각설하고 9월 2일은 하노이 독립기념일이다.  9월 4일까진 공휴일로 쉬는데, 이때는 모든 하노이 놈들이 쉬기때문에 길거리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차도 막힌다. 왜 글 제목을 하노이의 공휴일과 주의할 점으로 했냐… 일단 하노이의 공휴일들 부터 몇개만 알아보자. 음력 1월 1일 – 설날 : 우리랑 같다. […]

결국 호치민는 별거없더라. 근데 말야.. 호치민만한 떡 천국도 없더라.걍 호치민도 맘만 먹으면 태국 반은 따라간다는거얘기해주고 싶어 몇글자 적어봄글고말야.. 제발 새로운 곳 좀 개척해줘.일단 오해들1. con gái 랑 호텔 출입 어렵다.호안끼엠 3성호텔 된다는 정보하나로 너나나나 죄다 호안끼엠인데, 거기 호안끼엠서만 일부가 될뿐이고 돈을 요구할 뿐이다. 다른곳 로컬 아무런 제약없이 출입이다. 글고 5성은 10시 또는 11시 전이면된다. 3성급은 […]

나는 어제좆같은 기억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일년만의 꿀같은 해외여행중에 이글을공유한다참고로 나는 경남 지방찌끄래기회사에 다니는 안경쓰고 여드림있고 키작고 배나와서 여친도 없고건담을 좋아하는 한류타서 벳남여자 어떻게 해보고싶은꿈많은 루져야사실 동갤횽아들의 최근 몇년간의 글을 읽다가하이퐁은 똥송하고 호치민는 쭝궈스타일이라고 하고 일베에서도 호치민 여자 와꾸 빨고 하이퐁 까길래 나는 부푼꿈을 안고 호치민 비행기를 3개월전부터 특가로 예약했지(물론 돈이없으니 제일 싼걸루할려니 3박5일 노예항공을 예약했어)사실 예약할때까지만해도 동갤 […]

 <하노이에 특히 프락치가 많습니다 얼굴 공개 하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간만에 달려서 후기 한번 싸볼라고 한다  판사님 이 내용은 법적인 근거가 성립되지 않는 100% 허구성 글입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8월8일 저녁 오늘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려는 찰나, 나의 빨간색 아이폰 7 PLUS에서 경쾌한 벨소리가 울린다  띠리리리리리… 지인이 곧 한국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오늘 식사 겸 한잔해야겠다라는 약속이 잡혔다. […]

안녕형들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너무나 생생한 꿈을꾸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려고해 판사님 모든건 꿈이고 제말은 전부다 허구입니다 100프로 뻥입니다. 절대 아님.. 이제 꿈얘기 시작할게 우선 여행은 나, 나보다 어린 직원, 부장님 이렇게 셋이갔음. 여러가지 일이있었지만 단톡방에 가라오케 묻는형들 많아서  내개인적인 생각적어볼게 1. JJ가라오케 첫째날 고민고민하다가 윙후토형이 추천해준 JJ 갔어 사실 나는 틴더로 미리 도시락 준비한애가 있어서 9시쯤 […]

안녕하세요.  회사 일로 최근에 자주 하노이에 들락거리고 있는 직딩입니다. 다들 후기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노이와 나트랑,하이퐁은 천지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 들어 대학생 애들이 방학때 학비 벌려고 몇몇 앱이 만남을 가능해주고 있어서 살짝 기대되는 일이 가끔 벌어지곤 합니다. 일단 beetalk이라는 앱을 깔고 주변을 검색해보면 리스트가 쭉 올라오지요..  거기에 보면 노골적인 멘트도 있고, 그냥 노출이 심한 사진들을 올려놓는 애들은 거의 […]

 ① 업소명: 보스 ② 방문일시: 2010년③ 파트너명: 기억이…④ 후기내용: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하노이,다낭 하노이에 업무차 꽤 많이 들락거렸습니다.   벌써 하노이,다낭 안 가본지가 7년이 넘었네요.   제일 오래 있었던 시간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였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한번 가면 일주일정도 있다가 한국에 오고 한달정도 있다가 다시 일주일…   하지만 하노이에 가면 주로 업무의 연속인 관계로 밤문화는 […]

이 내용은 시간이 좀 지난 썰 입니다… 지인들과 늦게까지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꼬맹이한테서 만나자고 문자가 옵니다.. 가라 다니는 꼬맹인데, 그날은 손님을 없어서, 퇴근하려고 하다가 저한테 연락을 했었나봅니다. 그러자 하며, 그 꼬맹이가 다니는 가라근처로 가서 꼬맹이와 만났습니다.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하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저희 집을 가자네요. 그 때까지는 한번도 집에 여자를 데리고 온적이 없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