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하노이 하면 어떠한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 듯하여 정확한 정보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먼저 저는 한국에 있을땐 안마로 유흥입문하여 조건만을 외치던 1인입니다.어찌하여 하노이에 오게 되어 거의 반년째 살고있습니다.일단 하노이하면 아오자이를 떠올리시면서 동남아 치고 하얀 피부와 아오자이의 섹시함을 떠올리십니다.네. 어느 정도는 맞습니다. 일단 아오지이 입은 모습 섹시합니다.그리고 여자애들 비율이 좋아서 몸매가 더 돋보입니다.하지만 실제 가까이에서 보면 구강구조가 […]

업종 & 업소명 : 스웡이발소 위치 & 주소 : 하이퐁 슈퍼볼 인근가격 : 7,000 원안녕하세요? 눈팅회원 졸음탱이 입니다.후기 쓸거리도 없지만 다른회원분들 정보를 듣기 위해 후기남겨요워낙 많은정보가 있는곳이니저는 하이퐁으로 가면 가끔 출장차 혼자가니 일끝나고 업체서 공항데려다 주면 티켓팅 하고 케리어 붙혀버린뒤 다시 택시타고 나갑니다공항서 굉장히 가깝기때문에 슈퍼볼로 이동하여 이발소를 들렸다 오는데이번에는 비행기 시간도 늦었지만 아예 티켓팅 […]

둘째날 로컬 KTV방문.. 쇼업~~ 하노이은 바부이가 없습니다. 이점이 아주 좋습니다..ㅎㅎ 이번엔 귀염상 쵸이스.. 사진의 그녀 입니다. 헐 영어가능에 손 번쩍 들었는데.. 대화해 보니 유치원 수준 입니다. 구글 번역기가 동원 됩니다. 근데 구글 번역기는 한글 에서 하노이어 번역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영어 에서 하노이어로 변역이 그나마 잘되는것 같습니다. 재밋게 대화를 나누고 호탤로 복귀.. 호텔에 복귀했는데 어제밤 고양이소리 말리복 그녀 전화가 옵니다. 고 : 오빠 어디야 나 : 호텔 고 : With […]

댓글에 체력이 좋다는 말씀이 많습니다.. 흠 저 저질체력 입니다.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아침 저녁 또 만나러 12시에 길을 나섭니다.. 그녀가 일하는 업소에 갑니다. 마마에게 그녀 부릅니다. 들어오자 마자 무릅베고 눞습니다. 누워 있으니 머리 만져 주네요. 잠이 솔솔 옵니다. 근데..위치상 슴가가 눈앞에 보이네요.ㅎㅎㅎ 더듬어 봅니다. 나 : 꺼내봐.. 녀 : 부끄러 나 : 헐~~ 녀 : 웨이터 들어올꺼야.. 그렇습니다. 아직 주문을 안했네요..ㅎㅎ 그렇게 주문하고 다시 눞습니다. 왜냐 피곤하니까요.. 누우니 편합니다. 두손은 자유롭게 다니고 있습니다. 참 바쁘네요..ㅎㅎㅎ 그렇게 2시간 물빨하고 […]

이제 호치민 주재원으로 온지 1년6개월정도 되어갑니다 하노이은 아직도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지 수도치고는 그렇게 유흥문화가 발달되었다고 는 생각이 안드네요 대충 유흥으로는 한국식 로컬식 카라오케가 있구요 그리고 건전 퇴폐마사지 클럽 그리고 우리나라 사창가 같은 떡집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일쉽게 접하는 채팅 콜 문화가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카라오케 탑이라고 불리던 예전 포추나호텔 지하에 있는 포츄나 카라오케가 있습니다 […]

글쓸시간이 없어서 늦었어 미안 형들 ㅎㅎ 혹시 기다려 준 형들이 있다면 정말 고마워.———————–번쩍별다른 징조도 없이 눈을 뜬 나.눈 뜨자마자 그녀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먼저 잠들었다는 생각에 침침한 눈을 비비면서 베개옆을 더듬었어.손끝에 닿는 차가운 이질감. 그리고, 텅 비어있는 화면속 알림.그래, 그녀의 답장은 오지 않았어.단순히 오지 않은게 아니라, 읽었는데 씹혔더라고.동서를 고금하고 읽씹은 둘중 하나 아니겠어?바쁘다. 관심이 없다.아, 그녀가 […]

사진이 없어서 미안해.  여행 후 남는게 사진밖에 없다는 말 맞는 말이긴 하지만, 아쉬움. 그리고 기억의 잔영이 남아서 다시한번 그곳을 찾게되는게 난 더 좋더라고. 뭐 사실 핑계지 ㅋㅋㅋㅋㅋ 팩트는 그다지 찍는 취미도 없고, 잘못찍어서 그래 ㅎㅎ아무튼 사진은 없어도 픽션아니고 100% 팩트야 소설아니야 ㅜ 암튼 별재미도 없는글 즐겁게 읽어줘서 고마워 ㅎㅎ길게 써달라 해서 최대한 노력해볼게Can i join this table?’나를 […]

그렇게 히어로에 도착. 근데 알고보니까 공항에서 택시타고 들어오면서 지났던 도로변에 있더라고?ㅋㅋㅋㅋ하. 근데 참 ㅎㅎ 이게 뭐랄까..클럽이 대로변에 떡 하니 있는것도 웃긴데간판은 무슨.. 캡틴 아메리카 짝퉁같이 생겼고 ㅋㅋ 무슨 서부시대 펍같은 올드한 느낌이더라뭐 내부는 다르겠지 하면서 일단 들어갔는데…저어기 응답하라 1994에 나오던 콜라텍 비스무리한 복고풍 클럽이..ㅎ암튼 1층이 스탠딩이고 2층이 테이블 위주였는데 막 신나서 EDM에 맞춰서 부처핸섭하고 방방뛰는 꽁가이들이 나름 […]

안녕 동발형들. 별 생각 없이 무작정 떠난 호치민에서 로맴매 하고 돌아왔어. 귀국한지 좀 됬는데도, 기분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ㅋ 여친이랑도 싸우고 잠이 안와서 감정 배설좀 하려고 키보드를 잡았어. 딱히 글쓰는 취미는 없으니.. 재미가 없어도 스무스하게 넘어가줘 ㅋ 마음이 약해 악플무서워 ㅎㅎ 그럼 시작할게 어디부터 시작해야 좋을까. 그래, 내가 호치민로 왜 떠났는지부터 이야기 하도록 할게. 사실 그렇게 대단한 […]

안녕 동갤형들 기만하는게 아니라고 미리 스펙부터 말해주자면 175cm / 70kg 이고 외형적으로는 돼지는 아니지만 살이 붙을만한 곳에는 다 붙어있는 소형돼지임 6박7일 동안 딱 하루 제외하고 꽁가이들이랑 불타는 밤을 보냈어 스펙보면 그냥 ㅍㅌㅊ에서 ㅎㅌㅊ 수준같은데 어떻게 그랬냐고? 스펙은 저렇지만 와꾸는 그래도 괜찮게 봐줬나봐 그리고 피부가 하얀편이기도 하고 1. 첫째날 솔직히 별거 없었음 오후에 도착해서 호텔가서 좀 […]